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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가 군인인데요... 2005.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고 격려하고 싶네요. 더 궁금한건 물어주세요.. 글구 많은 님들이 모르시는거 같아서 한 가지 더!! 요즘 비이큐(BEQ)비오큐(BOQ)란 말은 없어졌구요 통합해서 독신자숙소라고 하는 건데 예전 버릇때문에 저희들도 여전히 부사관, 장교 사는 숙소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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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201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교 BOQ,연대장관사 등 크고 작은 공사 10여건을 완공하고 76년 9월에 제대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 하건 데 그때 34개월 의 노가다 생활이 내 생애 35여 년의 노가다 생활에 기틀이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때 만약 행정병으로 시작하였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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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포병대대] 전역 40년 만에 다시 찾은 833포병대대 추억여행... 젊은 날의 추억을 찾아서 2017.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碧海)란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40년 전 추억 속 옛 모습을 그리며 이곳 저곳 둘러봅니다. 군대 생활의 애환과 사연이 숱하게 어려 있는, 추억의 페치카가 자리 잡은 돌담 건물의 내무반은 어디로 갔을까, 우리 군수과의 일종•이사종 창고 건물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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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의 군 복무 파노라마 201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소는 BOQ 생활이며 식사는 사병식당에서 사병식으로 당번이 타다 주면서 시중들어 주는것이 최고의 낙이였다 여기서 PX병으로 근무하고 있는 동창 박만무도 만났다 이렇게 FEBA생활 18개월 되자 연대 인사장교 3기선배로 부터 전화가 왔다 사단내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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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이런 사람, 간이 배 밖에 나온 사람, 201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사모’란 말이 없던 그 시절 문재인의 호칭은 ‘데모하다 들어온 놈’ ‘형무소 갔다 온 놈’이었습니다. 중대장은 ‘골치 아픈 놈이 또 눈은 커서 겁도 많게 생겼네’라고 투덜투덜. 그러나 막상 일을 맡겨 보니 척척 잘 해내고 책임감도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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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校長님 答信(4) 201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사와 boq.탄약고.식당등, 기간병들과 신병들의 힘으로 모두 해결했다. 그런데 겨울에 뻬치카에 들어가는 연료는 무연탄(가루)이 충분히 보급 된다는데 그 무연탄은 다 - 어데로 가고 나무를 때는지...물론 무연탄을 아끼는 의미에서 그런다면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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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잘서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2018.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어~"란 한마디죠. 이말을 방송국에서 제가 하고 싶어집니다. 세계챔피언이 되어 그말을 한다면 얼마나 낭만적이고 내주위 내가 아는분들의 자랑이 될까 하는 마음에 진지하게 "권투라는 줄"에 서기로 합니다. 혼자서 정말 열심히 훈련했습니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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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부대 장교가 체험한 光州사태 2015.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란 것 중 어느 쪽의 지침도 없었던 것입니다. 구타로 대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트럭에서 내렸지만 제가 저의 대원을 장악하기도 전에 대원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고의로 2, 3명씩 조를 짜서 푼 게 아닙니다. 학생들도 군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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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아우성 제1부 2011.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BOQ 건물 지하 보일러실로 내려갔는데, 문제의 선임 상병이 말없이 뒤따라 내려가서 배전반 문을 열고 전류가 흐르는 내부 단자 쪽으로 제 아들을 밀어 감전시켜 살해하였습니다. ▲ 현장검증 당시 문제의 선임 상병(위 사진 左)이 대역(위 사진 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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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風非幡 201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BOQ6 . "하나님 체험의 경로로 선 명상 - 신비한기도의 수첩"야스다 시로 옮김, 엔데루레 서점, 1975 년 . ASIN B000J9AF8Y . "선과 신비 사상 '시바타 켄 사크 역 춘추 사, 1994 년 , 신장 판. ISBN 4-393-28112-8 . 영상 자료 [ 편집 ] 「고향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