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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자주 찾는 Riverhead Forest 길, 날씨가 잘 받쳐준다. 모든 참가회원이 좀 길게 걸은 날이다. <도시락 가방을 들고 가기도 ? 왜? < 참 잘 걸으신다. 한 동안을 맨 앞에서 첨병같이 씩씩한 모습이 보기 좋다> 점심자리를 찾아 준비를 한다. 솔잎...

전령가방을 대각선으로 메고 걸오는 이등병이 있었습니다. 이게 누구인가 ? 점점 가까워진 얼굴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이름이 박재상~~~순간 잠시대기! 충성! 경례하는 우렁찬 구호소리에 " 충성! 답례한뒤 고생한다 박이병 수고해라!" 하고 짧게...

명품 가방 못지않습니다! 진짜 송아지 가죽 같은 부드러운 이 놀라운 질감!” -> 어떤 것이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 “한 팩 더해서 최대 혜택, 오늘밖에 없습니다! 지금 전화 주세요!” ->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교훈. “반품은 일주일 이내에 얼마...

Old bush mill's I staggered, you buried the dagger in 당신의 실루엣 창문 조명 Your silhouette window light 왈칭 마틸다, 왈칭 마틸다 To go Waltzing Mathilda, Waltzing Mathilda 나와 함께 마틸다 왈츠를 추러 가세요 You'll go Walt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