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395 나는 누구인가? - 한글날 旅程(여정) Hangul Day Travel Itinerary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方向(시계 반대방향)으로 巡行(순행)하다가 욕지도 西北 乾方(서북방 건방)의 도로가에세 欲知島 天皇山(욕지도 천황산)및 太平洋 龍王神祭(태평양 용왕신제)를 지내다. 儀典府 宇堂 等(의전부 우당 등)이 祭需(제수)를 차려 坐向(좌향)을 확인해 보니...
-
WBS 원음방송 (법문이 있는 음악카페) 2024년 9월15일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시계 장민호 - 풍악을 울려라 문초희 - 10시 50분 임하룡 - 친구여 마이진 - 청담동 부르스 박지용 - 도토리 인생 임현정 - 모란꽃 여인 태남 - 팽이 김향순 - 아가야 후니용이 - 너 때문에 살아 이솔 - 매운 사랑 김훈 - 보낼 수 밖에 강현순 - 여자...
-
Nada의 Camino de Santiago 2 201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da의 Camino de Santiago 2 ↑ 피레네 산맥에서 ↑ 구름 아래 산 마을 ↑ Statue of the Vierge de Biakorri 피레네 산맥을 오르며 (5/8/13 대체로 맑음)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이 깨어 시계를 보니 아직 6시가 안 되었는데 더러는 헤드랜튼을 켜고 짐...
-
08.03.30 카미노 11일 [17.9km] Redecilla del camino-Tosantos 2008.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l camino 출발 9시 30분 castildelgado 지남 10시 10분 viloria de la rioja 알베르게 도착, 한숨~ 10시 20분 viloria de la rioja 출발 11시 00분 vilamayor del rio 지남 12시 10분 belorado 진입, 점심 13시 10분 belorado 출발 15시 10분 tosantos...
-
Camino de Santiago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200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저기서 조심스레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시계를 보니 6시, 벌써 떠날 채비를 하는 순례자들이 있다. 나도 그 들...출발 준비를 한다. 낯선 환경에서 오는 약간의 긴장감과 Camino를 걷는다는 설레임 그리고 오랜만에 걸어보는 새벽 녘 길...
-
Camino de Santiago(성지순례길) - 산티아고 까지 가보자! Chapter.1 한국에서의 준비사항 201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목시계 (시간을 보기 위해 필요합니다.) [선택 물품] 1. 카메라 (아름다운 풍경과 자신의 기록을 남기고 싶을 때 가져갑니다. 전 비추라고 올리고 싶어요. 핸드폰 카메라로 충분히 커버됩니다.) 2. 노트북 (쓸데 없는 물품 제 1순위. 전 비추에 한표. 단...
-
Re:카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 가는 길) 준비물 200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나의 짐꾸리기 입고 가는 옷 : 등산복 상하의, 속옷, 등산양말, 등산화, 모자, 두건, 손목시계 30리터 배낭, 배낭커버, 침낭, 판초우의, 등산복 상하의 1벌, 스포츠타올 1개, 슬리퍼, 레깅스 1벌, 여벌 속옷 상하의 1벌, 등산양말+발가락 양말 각 1켤레...
-
# 희락크럼 회원이라면 걸어야 할 지구별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개국을 시계반대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도는 유럽인들이 1등으로 꼽는 둘레길 ⏹ 쿵스레덴(King's Road) 2026년 스웨덴, 북극권인 라플란드 지방의 아비스코에서 남쪽으로 헤마반까지의 트레일로 유럽의 마지막 남은 야생이란다. ⏹ 시미엔 트레일(Simien...
-
산티아고 순례 회상(9): 만시야 - 레온 - 마사리페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l Camino) 길위의 성모상 왼쪽 우회로를 택함 10킬로 오자 갈림길. 어느 길을 가든 내일 저녁에 만나게 됨. 까미노에는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다수 있음. 한쪽 길은 2킬로 짧지만 자동차 도로를 따라가는 길로 시끄럽고 산만함. 다른 길은 길지만 조용...
-
(49 -1) 안주 다 구아르다(Anjo da Guarda/수호천사) 넬슨(Nelson)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시계는 스페인 시간이니까 이곳(Portugal)은 9시지만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릴 시간이다. 평소라면 해를 가려주는 날씨가 오히혀 다행이었을 것이나 불가피한 경우라 하겠지만 겸연쩍은 데다 까미노에서는 원치 않는 지각 출발의 신기록이라 적잖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