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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 CB Mass (MV)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를 걷는 초라한 난 강남속 ghetto 개코~ 나를 느낄수 있다면 최자~ 내 목소리가 들리면 커빈~ 나와 같이 즐길 수 있다면 cbmass 친구들 손을 들고 외쳐봐 When i`m with my brothers chillin` baby all night long, when i`m with my sisters you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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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mass 앨범중..노박사의 심리 클리닉(이거듣고 노홍철 실망했던..) 2007.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닥터 노의 성격클리닉! 닥터노 인사드리겠습니다 자! 환자 입장! 안녕하세요 어떤 문제가 있어서 나오신거예요 예 저는 갑자기 기분이 좋다가도 돌아서면 우울해지고 그러거든요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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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CBMASS3집 14번트렉. 응용3 <고소미매니아> 200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셈플듣기입니다. 밑에 정지하시고 들으세요^^ 고소미매니아님 정말 감사합니다.군대 무사복귀하세요(__) =======저작http://cafe.daum.ne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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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MASS(현 다이나믹듀오의 전신)에 관하여 -스압주의(1탄 김또랑말뚝의 힙합이야기) 201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B MASS는 현 최고의 힙합듀오로 뽑히는 다이나믹듀오의 전신이에요 최자, 개코가 지금은 듀오로 다니고있지만 그전에 CB MASS라는 팀이있었습니다 한 멤버가 바로 커빈이라는 사람임 왼쪽부터 최자 개코 커빈 셋은 1999년 부터 활동했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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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는 CB mass 해체이유 200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한국저작권협회에다가 CB Mass라는 이름을 김종헌(커빈)앞으로 등록해놔서 그동안 셋이서 갈라야 했던 돈을 커빈 혼자 먹었다. 그돈은 3000만원 정도 된다. 2. 크림 엔터테인먼트가 부도나고 회사를 옮길때 커빈이 회사를 골랐다. 그 회사는 창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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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큐 님 보시라구 cb mass 해체 사건 당시 기사 200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식인에서 퍼온겁니다 사진에 왼쪽이 커빈 이라는사람 인데 이사람 성격이 좀 이상하다구 하네요.. CBmass가 해체 했을 때 신문기사를 보면 음악적 견해로 해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CBmass의 스케쥴 관리, 돈관리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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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Mass / CB Mass는 내 친구 (원key Ebm) mr 202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B Mass - CB Mass 는 내 친구 (원key Ebm) mr.mp3 6.85MB 곡 정보 CB Mass는 내 친구 CB Mass 앨범Matics발매일2001.10.09장르랩/힙합 5:469]#@6준비 uh 시작 5:469]#@6아침에 일어나서 준비 uh 시작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학교에 가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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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MASS - 나침반 201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든 식어버린 호빵이 만든 힙합 팝콘속에 밑바닥에 덜 익은 같은 자들이 이끌어 가는 수레를 이제는 뒤집어 그 위에 cb mass 우리의 울타릴 만들어 거리에 방황하는 어린 영혼의 새천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맘대로 이대로 배고픔의 간절함은 다음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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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Mass 해체, 그리고 최자와 개코 (a.k.a Dynamic Duo) 200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6일 화요일 TBNY가 진행하는 힙플피플라디오 Double Diggin' 에 출연한 최자와 개코는 그날 방송을 통해 CB Mass 해체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번 MassAppeal 앨범 활동을 마지막으로, 크림레코드와의 계약이 끝난 CB Mass 의 멤버 최자와 개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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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Mass - Massmediah (Feat. 양키/Bobby Kim/Juvie/Z.A. Son) 2009.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어랩을 들을수있는곡 얀키의 특이한? 랩핑 힙플 댓글보니 이때 당시는 TBNY Yankie(얀키)가 Yankee(양키)였다고하네요 CB Mass - Massmediah (Feat. 양키/Bobby Kim/Juvie/Z.A. Son) 커빈 아씨댕 가만히(쉿) 그렇게 조용히 양손에 떡을 쥐고 풍선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