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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장거리 트레일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riple Crown Trail)로 알려져 있는 미국을 대표하는 장거리 트레일들이 있다. 애팔래치아 트레일(AT),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 컨티넨탈 디바이드 트레일(CDT)이 그것이다. 평생 세 트레일을 모두 걸은 하이커는 트리플 크라우너 (Triple Cr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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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의 3大 장거리 트레일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cific Crest Trail, PCT), 東部에 아팔란치아 트레일(Appalachian Trail, AT), 中部에 콘티넨탈 디바이드 트레일(Continental Divide Trail, CDT)을 모두 완주하는 것을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한다. 3대 장거리 트레일을 1년안에 달성하는 것을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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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PCT·AT·CDT 완주한 '트리플 크라우너' 부부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킹 역사의 시작, PCT는 자연, 하이킹, 문화가 있는 장거리 하이킹 매력이 적절한 조화로운 트레일, CDT는 조금 더 모험을 추구한다면 추천하는 트레일”이라 답한다. 30대 신혼부부의 세계여행에서 또 다른 궁금증은 여행 경비다. 두 사람은 각자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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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 인첸먼 트레일 Grand Enchantment Trail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인 컨티넨탈 디바이드 트레일 CDT의 뉴 멕시코주 구간을 걸었다. 4월말 콜로라도 경계에 이르렀을 땐 높은 고도에 아직 녹지 않은 눈때문에 발길을 멈추었다. 애리조나 트레일과 뉴 멕시코주의 CDT을 걸을 때 가끔 마주친 다른 트레일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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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트레일 13일차, 2023년 3월 19일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반의 일본 청년을 만났다. 아주 잘 걷는다. 5년 전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걸었다고 한다. 이후로 미국 3대 장거리 트레일인 PCT, CDT 그리고 AT를 매년 한개씩 했다고 한다. 자신을 바텐더라고 소개한다. 주점을 혼자서 운영하며 세계의 장거리 트레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