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최고 난이도의 오프로드 침픽. 한국 오지여행 할 때 아침가리 수준만큼이나 험난했다. 2114m Cheam peak. 1397m 까지 차로 오를 수 있지만, 차량 접근이 힘들어 가기 쉽지 않은 곳. 여러번 기회가 있었지만 오늘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길이 너무 파여...

및 수자원기상부, 산업과학기술혁신부, 공공사업교통부, 25개 지방정부 등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캄보디아 첨 옙(H.E. Cheam Yeap) 국회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4개 분야에서 각국 전문가 발표와 향후 협력 의제 및 신규 사업화 방안 등에...

9월 12일: Cheam Peak (Chilliwack) – 8시 난이도 : 중급 시간 : 5 시간 거리 : 10 Km 최고 고도: 2,112m 고도차 : 665m 경사도 :14% 집결지 : :#1 Hwy → Exit 50으로 나가 104 Ave로 좌회전 → 160 St에서 우회전 → 103 Ave 로 좌회전하여 잠시 직진...

음악 제목 ; 행복한 사람. <왼쪽 스피커에 커셔를 놓고 마우스 왼쪽을 눌려서 볼륨을 조절하여 음악을 들으세요.>

그 아름다웠던 산의 이야기를 여기 남깁니다. 무척이나 좋은 날씨에 제게는 세번째 도전이었던 cheam peak은 오늘 드디어 아낌없이 그산의 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시 올수 없더라도 나는 그산의 아름다움을 보았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좋은 산행...

가는길은 길고 험난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날씨 조건이나 계절에 관계없이 가고싶고 등산후엔 항상 만족스러운 Cheam Peak 산행이었습니다. 출발과 산행중반까지는 선선한 날씨와 구름낀 하늘아래 크게 힘들이지 않고 등산할수 있었으며 정상...

Lady peak 가는 길에 바라본 Cheam peak Lady peak에서 하산 하산 후 바라본 Lady peak 다시 Cheam peak으로... 알렉스님... 아 내가 저길 어떻게 갔다왔지?...

꽃자리에 앉아 구름에 밥 비비고.. -- MT. CHEAM 산행 기 김 봉림 세상을 만든 분이 구름 속에 그런 거대한 꽃꽂이를 해 두었는지 미처 알지 못했다. 땅에서 2천 여 미터 하늘로 자란 CHEAM 산. 바라만 보아야 할 구름을 딛고 올라선 차가 바퀴를 굴리기에...

9월 18일(금)에 게재된 산 이야기 3탄 입니다..즐감하세요..~~ 3-cheam-3448kcd-b01_new_new.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