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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5(토)-20(목)호주 시드니4박6일(해외) 아시아나항공(왕복)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팅 ▶ 시드니 북부관광 시드니 하버 국립공원 이동 ▶ 호주 부촌 마을인 모스만에서 해변트래킹 ▶ Bradlyes Head to Chowder Bay walk (편도4KM,약 1시간 30분) (타릉가쥬와프에서 시작해서 Bradlyes Head to Chowder Bay walk) ▶ 절벽아래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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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긴 웨이팅 줄에 합류ᆢ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마지막 날 밴쿠버에서 시애틀 당일치기 여행 와서 스벅 1호점 긴 줄 대기 옆 빵집 긴 줄에도 합류 대기 pike place chowder 더 긴 줄 대기 드뎌 차우더 받았는데 토속적인거 좋아하는 나의 입맛에는 그저 so so ^^ 그저 제겐 쌈이 최고네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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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dle다정하게 대하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것을 형성합니다: caldera; calid; Calor; caloric; calorie; calorimeter; cauldron; caudle; chafe; chauffeur; chowder; coddle; lee; lukewarm; nonchalant; scald (v.) "afflict painfully with hot liquid or steam." chef (n.) "주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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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점심을 쫄쫄 굶다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해산물 음식점인 "Red Lobster"에 다시 운전해 데리고 갔다. 이 음식점의 해산물들.. 새우, 롭스터, 그리고 Clam Chowder(조개 숲)은 언제나 싱싱하고 맛이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기껏 Red Lobster까지 갔더니.. 음식점이 파산을 해서 문이 닫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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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288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efore. it wasn’t planned and we just had ingredients already at home! i made mushroom and truffle risotto, clam chowder soup, caprese salad and some focaccia bread!! can’t believe i made it all in one sitting… no idea where i g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