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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대답을 하더니, 다시 한번 알려달라고 하자, 아예 전화를 신경질적으로 끊어버리더군요.. 어제 이 일로 CJ택배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두시간 후에 그 영업소 소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했는데.. 알고보니 제 택배 예약전화 받은 사람이 이 사람...

센터에 문의 글을 남긴했는데 거의 4주 지났고 지금까지 답변이 없어요. 저 해외더비라서 직접 연락한게 진~짜 어려워요 ㅠㅠ 혹시 cj 택배 고객센터 연락 할 수 있는 천사 같은 사람 있으면 절 연락 주세요 복 받으실 거에요 ㅠㅠㅠ 전.. 위로도 받습니다 ㅠ

택배를 자꾸 우리집으로 안주고 다른집으로 줘서 배송완료처리해 왜이래 그래서 한번 문자로 바쁘신거알지만 조금만 더 신경써달라 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문자 답도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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