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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이나 굵고 키도 크다... ▲ 신선 놀은이 따로 없다~~~ ▲ 어느 사이에 세 번째 동굴로 들어선다... 땀꼭(Tam Coc)은 세 개의 동굴이라는뜻이라고 한다. ▲ 세 번째의 동굴은 제법 규모가 크다... ▲ 뱃사공은 전등으로 방향을 확인하며 노를 젖는다...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Tam Coc)은 ‘세 개의 동굴’이란 뜻으로 응오동(Ngo Dong) 강을 따라 뱃길로 이어진다. 작은 쪽배엔 노젓는 사공 둘과 관광객 둘이 타는데, 낮은 동굴을 관통해 가려면 대나무로 엮어 만든 작은 삼판배만이 가능하기 때문...

바위산과 계곡, 동굴의 절경을 감상하는 남쪽의 땀꼭(Tam Coc), 호수 건너 절로 들어가는 입구가 아름다운 18세기 응우옌 왕조...카로 손쉽게 오르는 코스 ‘흔들리는 거대한 암석’이란 뜻의 판시판은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일반적인 등산 코스...

용이 바다로 내려 갔다는 의미로 용이 내려간 지역이라는 뜻 입니다. 그리고 그 반대인 Thang Long(탕롱) 용이 올라 갔다는 의미...An(짱안)과 Chua Bai Dinh(바이딘 사원) 그리고 Tam Coc Bich Dong(땀꼭빗동) 하노이 아래쪽 Ninh Binh이라는 곳에는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