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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찟따, citta)이란 무엇인가?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가지이다. 즉 ⑴ 욕계 마음 ⑵ 색계 마음 ⑶ 무색계 마음 ⑷ 출세간 마음이다. 빠알리어 citta는 √cit/cint(to think, to cognize, to know)에서 파생된 중성명사이다. 빠알리 주석서들은 전통적으로 찟따를 세 가지 측면에서 정의한다. 그것은 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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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resentation and Sensation in Painting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 an art encounter we are forced to experience the ‗being of the sensible.‘ We get something that we cannot re-cognize, something that is ―imperceptible‖—it doesn't fit the hylomorphic production model of perception within wh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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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사라지듯-족첸 가르침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ut of anything whatsoever”; our nature has always been this way. Yet, while being empty, it has the capacity to cognize, to experience, to perceive. It’s not so difficult to comprehend this; to get the theory that this emp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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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were surprised~(영어자막, 구글번역)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isdom. I bring you Light by means of Dark helping you to strengthen your Spirit and ennoble your Souls. I help you cognize God in yourself by overcoming the Evil. This is what my mission is, as well as the sense of my existence. An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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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신과 우정을 나눌 수 있습니까?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가 거기서 쓴 그 말은 멋진 말이다. “알아보는”recognize 건 “다시 아는” 것이다. 다시 말해 다시 인식하는re-cognize 것이다. 너희는 나를 다시 알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그럴 수 있습니까? 먼저 너희는 내가 존재한다는 걸 믿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