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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랜스퍼쉬번 이랍니다/// 그리고 뉴욕팀 반장인 맥 테일러는 반장이 아닌 다른 직함으로 나온다네여 아무튼 서두에썼던 호라시오 반장의 운명은 제일 비극적인 부분을 내포하고 있는듯 합니다 호반장 동생은 언더커버(잠입수사)관으로 활동중 사망을 하고...

오늘 CSI마이애미의 첫 장면에서 와 같은 폭발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초당 550m/초의 방호력을 가지고 있읍니다...!! 따라서 방폭복의 무 게도 무려 20kg이 넘읍니다...!! 그리고 중반부에 보면 엑스레이를 사용을 해서 폭발 물위 내부 회로를 파악을 하는...

부대원들이 훈련중에 사망한 사고가 있었죠?? 그 위령비랍니다.. 북한에 위장마을과 바로 마주보고있는 이곳은 거대한 태극기가...보이진 않았습니다.. 부대로 돌아와서.. 허머를...~ 아..덥썩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CSI마이에미에서 호라시오 반장이...

역시 사망하고 버스가 차선을 이탈한 원인을 찾기 위해 모든 요원들이 동원된다... 과연 비참한 대형 사고의 원인은 무엇일까? 결국 누군가 타이어에 클로로포름을 주입해 펑크를 유도했다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그렇다면 과연 누가, 무슨 목적으로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