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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be Subdued own Sinful Desires by after Stood the Temple of Immanuel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nful Desires by after Stood the Temple of Immanuel 성경말씀: 스가랴 4~6장 Scripture Reading: Zechariah 4~6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다가 깨어난 것 같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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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5 God Desires Our Holiness ㅡ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od Desires Our Holiness ㅡ “Follow peace with all men, and holiness, without which no man shall see the Lord.” (Hebrews 12:14). No one who claims holiness is really holy. Those who are registered as holy in the books of heaven are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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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근원의 번뇌 : 제 14 장 - 물욕(物慾:Worldly Desires)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orldly Desires) 이 장(章)에서는 물욕(物慾)에 대하여 전하고자 한단다. 물욕(物慾)은 돈(money)이나 물질을 가지려고 하는 마음 상태를 표현한 것이라. 너희들의 인생의 전반을 수놓게 되는 욕망인데 이것을 빼고 인생을 논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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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는(desires)”의 개념과 “합심(agreement)”이라는 개념에 대해 - 케네스 해긴 2018.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에 우리의 믿음이나 기도가 응답되었느냐 안되었느냐를 적용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 이런 일은 그들의 원하는(desires)것과 그들의 뜻(will)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일에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나 우리의 의지를 그들에게 억지로 강요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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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聖經(增) - 430. 초국경·초민족·초종교 사회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에 맞게 개인이 복귀되고, 가정이 복귀되며, 국가·세계·천주가 복귀될 것인가 하는 것을 모르고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선생님은 참다운 개인으로부터 가정·국가·세계·천주까지 어떻게 복귀할 것이며, 이 천주가 하나님의 심정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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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나는 누구인가? - 股肱(고굉)이 인사는 누구? Who are your subordinates like limbs?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의 뜻이다. 중요한 임무를 가진 것이다. 고굉이의 자질은 정신적, 물질적인 지혜와 경제력으로 보필할 자격을 갖추어야 된다는 말이다. 萬若(만약)에 爲天下子(위천하자)에 股肱(고굉)이가 되기만 한다면 天乙貴人(천을귀인)이나 太極貴人 役轄(태극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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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잘 지킨다.(He who loves God keeps the Law well.)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변화를 속히 이해하고 대처하는 사람과 교회는 더욱 성장을 계속할 것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공히 서로의 500년의 논쟁의 쟁점을 다시 살펴서 성경을 통해서 이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너무나 쉬운 내용이 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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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父母經 / Chambumo Gyeong - 494. 종교의 목적은 인류 구원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소원은 기독교를 통일하고 나서 그 나머지 모든 종교들을 폐품같이 쓸어버리는 것이냐? 그렇다면 하나님이 세계를 구하겠다는 그 구원의 개념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겠다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기독교를 통일하고 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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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생활과 영계 (上) - 087 - 영계의 소유권은 전도로 결정 - 7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 뜻을 다 알아 가지고 하늘 앞에 자기의 책임을 다 할 때 몇 천명, 몇 만 명을 구할 수 있는, 자기보다 나을 수 있는 놀라운 일도 있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인사조치 잘못하면 전부 다 걸려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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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중의 뼈’,‘살 중의 살’인 내 사랑 그대는 참 아름답다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욕은 강하다. “사랑이 바라기 전에는 사랑을 자극하거나 깨우지 말라 (Do not arouse or awaken love until it so desires).” ‘너무 사랑에 일찍 빠지지 말라’ 사랑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사랑하면 보인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