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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난초 Calanthe discolor Lindl.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명 새우난초 학명 Calanthe discolor Lindl. 이명 Calanthe coreana Nakai(섬새우난초) 분류체계 피자식물문 > 백합강 > 난초목 > 난초과 > 새우난초속 잡목림 속에서 여러해살이풀로 지생하는 난초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염주 모양으로 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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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모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 C. Chen et G. D. Yu Fritillaria przewalskii f. emacula Y. K. Yang et J. K. Wu Fritillaria przewalskii var. discolor Y. K. Yang et Y. S. Zhou Fritillaria przewalskii var. gannanica Y. K. Yang et J. Z. Ren Fritillaria przewalskii 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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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난초(이명 : 새우란. 섬새우난초)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오래도록 이땅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두손 모아 빌어본다 미종자목 난초과 새우난초속 여러해살이풀 학명 : Calanthe discolor Lindl. 중남부지방의 산비탈, 숲속 음지의 비옥한 곳에서 자라며 잎은 이년생으로서 첫해에는 2~3개가 다발로 자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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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hide 성묘·본가 방문 자제에 대한 부탁】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r gifts (beverages/other items). •Please refrain from pouring alcohol, water, etc. on the gravestones, as it will discolor them. •Due to the influx of visitors, burning incense and tobacco as an offering is also prohibited as it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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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란 중 유일하게 많이 남아있는 새우난초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하여 점점 사라지고 있다. 새우난초란 씩물의 뿌리가 새우등퍼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학명은 Calanthe discolor Lindl 는 Calanthe는 그리스어 kalos(아름다운)+ anthos(꽃) + discolor (두가지 색) 즉 두가지색을 가진 아름다운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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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릉채(委陵菜)[약전] 딱지꽃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가 복용한다. <외용> 煎 液(전액)으로 씻거나 粉末(분말)로 살포하거나 조합하여 塗布(도포)한다. 유사종 ▶솜양지꽃(P. discolor) : 잎 표면에 솜같은 털이 밀생하며 봄철에 손가락만한 뿌리를 먹으면 밤같은 맛이 있다. ▶털딱지꽃 (var.concolo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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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백초(翻白草)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백초(翻白草) 《救荒本草》 爲薔薇科植物翻白草Potentilla discolor Bge的帶根全草。全國各地均有分布,主產於河北、安徽等地。夏、秋二季采收,未開花前連根挖取,除淨泥土,曬幹。生用。 약성(藥性) 苦,寒。歸胃、大腸經。 공효(功效) 청열해독(淸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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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use (기체 액체가) 퍼지다[번지다], 분산시키다, 확산되다, 널리 퍼진, 분산된, 산만한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언]하다 culprit 범인,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 disburse (특정 목적을 위해 모은 돈에서) 지출하다, 소비하다, 뿌리다 discolor, -our 변색시키다, 퇴색시키다[하다], 빛깔이 바래다 disembark (배 비행기에서) 내리다, 상륙하다 ↔embark disembo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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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난(C. discolor)-노지(露地) 새우난(C. discolor) VS 부판설화 황화(副瓣舌化 黃花)30-2 200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난(C. discolor) VS 노지(露地)새우난 부판설화 황화(副瓣舌化 黃花)30-2 다음 카페 ' 난터' (Http://Cafe.Daum.Net/nanter) 화면을 최대한 확대하여 보십시요. 잠시 기다리셔야 합니다. [새우난(C. discolor)] 새우난(C. discolor)모음10 [새우난(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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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arla Bruni- Quelqu'un m'a dit(누군가 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2002)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Quelqu’un M’a Dit Someone told me that our lives aren't a big thing They pass on the instant as discolor roses Someone told me that the time that pass is a bastard that is making topcoats from our grief However someone said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