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만져보고 사면 괜 찮지만 그렇지 않으면 복숭은 멍이 들 수도 있어 상품가치가 훼손될 수도 있다. 가게 주인도 아마 고육지책으로 그렇게 써 붙였을 것이다. 과일가게 앞을 지나오면서 그 문구를 보는 순간 'Don't cry me Argentina"라는 노래가 생각 났다...

https://youtu.be/Etzg3tMPXHg

걸어 아셍디오

주문걸어 크루시오!

[틈틈이 영어공부] I don't lose touch with you. - 영한 : ~와 연락이 끊기다. - 영영 : you gradually stop writing, phoning, or visiting them. - 다른 의미 : ~에 대한 현실 감각을 잃다, (시세 따위)에 뒤지다. - 유사/동일 : be out of touch with...

차주만의 특권! 별짓을 다해 봅니다. 그래도 재미집니다.

https://youtu.be/kt1T31c8z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