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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bs에서 프랑스 아가들 한국 6개월 다녀오고나서 프랑스어 잊어버림ㅋㅋㅋ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bs 프로그램 중에 ' 왔다 내손주' 라는 게 있는데 해외에 거주 중인 국제부부가 한국에 거주 중인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러 오는 프로그램임 여기에 프랑스 거주 중인 엄마가 한국인인 4남매가 나왔음 첫째는 초5-6 남아, 둘째는 5살 남아, 셋째넷째는 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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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 그녀, 혜은이 (싱어즈에서) 202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였으니~) EBS 편집본, 다시 한번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E4SW0HD3bo&feature=youtu.be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노래는 무엇일까요? 많은 노래지만 그래도 꼼꼼히 보시고 혼자서 자신의 마음 속에, 아님 댓글에 쓰셔서 같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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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축복속으로...사진 퍼레이드 201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쾌하게 왔다갔다 하시면서 오히려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는 센스도 잊지 않으셨어요. 마이 웃었네요. 이윽고 기어이 고기가 다 익었나? 썰어서 잘 익었나 맛을 보고 말았는데, 밥시가 되어가니 배가 고프더라는..., 슈퍼 할머니가 밥과 김치를 주셔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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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바깥으로 굽을 때도 있다 200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이가 주를 이루고 있는 학생대백과에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여 소개하고 있는 창립선언문. 이것은 무엇을 뜻하고 있을까? 암묵적으로 전교조의 지침을 알리려는 편집진의 몸짓이 아닌가....... 학생대백과 전 페이지에 걸쳐 놀라운 위트와 재치가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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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식 2월15~16일 2016.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달해 왔다. 한돈협회 관계자는 “구제역 및 FTA등으로 한돈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돼지고기 소비촉진과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 관내 복지시설에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으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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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보로이] 거짓말쟁이 200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왔다갔다 정신이 없었다. 얼굴도 매우 붉어서, 그것이 얼굴인지 토마토인지 구별도 되지 않았고........ 그러나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가려던 찰나. 중위님이 나의 팔을 잡으시더니 다짜고짜 과일바구니를 안겨주신다. "..소,소위... 그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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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함이다... 2000.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가... 내손이 마음대로 안움직여...' 다시 계단을 내려워 한참을 걸려 2줄의 문장을 만들었다. '복현오거린데. 병원이 없다.' 그리고 복현오거리에서 제일 햇볕이 잘드는 삼각지로 올라 가서 퍼질러 앉았다. 그때 놀라는 사람들의 눈빛... 다음의 세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