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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다. *EBS한국기행 영상에서 캡처 동네사람들은 바닷물이 빠지면 오토바이나 미니차에 큰 물통을 여러개 가져 와 약수를 담아갈 정도로 수량(水量)도 많다. “옛날 겨울에 마을사람들이 물이 없어서 밥을 못해 먹었어요. 그때 이 물을 가져다 밥해...

http://www.koreana.com/bbs/board.php?bo_table=vod&wr_id=7866 버퍼링이 발생할 경우에는 약간의 일시정지로 동영상 모으시면 끊임없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오 정 옥 구 성 : 김 근 영 연 출 : 김 병 완, 남 호 우 (미디어 길) 남해안의 보물 곳간, 득량만 전라남도 장흥군과 보성군, 고흥군에 둘러싸여 있는 득량만은 청정바다와 차진 갯벌로 인해 제철 생선이 넘쳐나고 바다를 메운 비옥한 땅에서는 곡식이...

크기를 깡깡치라고 부른다. 영광의 칠산 바다는 한때 조기 파시로 명성이 자자했던 곳. 자산어보에서는 홍양(지금의 전남 고흥) 바깥 섬에서는 춘분(春分) 뒤에 그물로 잡고 칠산 바다에서는 한식(寒食) 뒤에 그물로 잡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영광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