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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새로 장만하지는 않는다. 사람 관계 역시도 그러할 것이다. 극단적으론 나르시시스트(narcissist)와 에코이스트(echoist)의 관계처럼 가스라이팅, 후버링 등의 사회문제까지 생기는 것이 사람 관계이나 사람 사이는 '석양을 끌고 흐르는 시냇물...

장 뒤뷔페 재단, 그리고 ㈜우주스타가 공동기획으로 거장 장 뒤뷔페의 작품을 12년 여 만에 집중하여 소개한다. 에코이스트 Echoist 전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 2023-01-03 ~ 2023-02-05 | 아트센터고마 041-852-6038 | gongjucf.or.kr 한없이 너그럽기만...

하는 아주 특별하고 중요한 사유가 있는데 가능한지요? 기본으로 불가능하다면 어찌하면 가능할까요? 반드시..필요하거든요. 그렇다고 대충 지우고 쓸수는 없는지라..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멜주소가.. echoist 한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