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Edvard Munch 1863~1944 Separazione (1896)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dvard Munch 1863~1944 Separazione (1896) 인간의 영혼은 육체라는 뻘 속에 갇혀 있어서 무디고 둔한 것이다.. 영혼의 지각 능력이란 조잡하고 불확실한 법이다. 그래서 영혼은 아무것도 분명하고 확실하게는 예견할 수 없다. 미래라는 게 예견될 수...
-
EDVARD MUNCH 미술전시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DYARD MUNCH BEYOND THE SCREAM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MAY 22~SEP 19, 2024 관람일 : 2024. 07. 21 우리네 팔도강산 오라는 곳도 많고 갈곳도 많습니다. 먹거리, 볼거리, 들을거리 참으로 많습니다. 가입후 얼추 2달 아마도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하여...
-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의 절규(The Scream)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르웨이 출신의 화가 "에드바르 뭉크(1863 ~ 1944, Edvard Munch)의 1893년 작품 "절규(외침소리, The Scream) ". "절규"는 뭉크가 두 친구와 해질녁 걸어가다 마음속에 우울한 감정이 밀려들어 다리가 휘청거리며 쓰러질 듯 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
EDVARD MUNCH(뭉크)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뭉크를 알고싶어 공부했던 자료 공유합니다. Pdf 파일로 올리려 했으나 파일크기가 60메가가 넘어서 다음에서는 20메가 이상의 파일을 올릴 수 없어서 이미지로 변환해서 공유합니다.
-
미술- “ 절규 ” -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 1863~1944) / 작가의 생각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미술- “ 절규 ” -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 1863~1944) 그림에 대한 작가 생각- "친구 둘과 함께 길을 걸어 가고 있었다. 해질녘이었고 나는 약간의 우울함을 느꼈다. 그때 갑자기 하늘이 핏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그자리에 멈춰선 나는...
-
Edvard Munch (1863-1944, 에드바르트 뭉크) / The Scream (절규)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dvard Munch (1863-1944, 에드바르트 뭉크) / The Scream (절규) Edvard Munch 에드바르트 뭉크 Norwegian expressionist painter Born December 12, 1863, Ådalsbruk, Løten, Sweden–Norway - Died January 23, 1944, (aged 80) Oslo, Norway Periods...
-
뭉크 Edvard Munch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Sofa Seated Nude self Portrait Self-Portrait after the Spanish Flu Self-Portrait in Hat and Coat 1923-1924 Standing Naked African (1916) The Haymaker The Pathfinder 1912-1913 Weeping Woman Edvard Munch - 1909 Workers on their Way Home
-
The Night Wanderer/ Edvard Munch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terms.naver.com/frame/entry.naver?docId=2084446&cid=47113&categoryId=47124
-
Edvard Munch (1863-1944, 에드바르트 뭉크) / 절규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musicgarden/FLyj/406 Daum 카페 cafe.daum.net
-
"나를 키운 스승은 시·청각 장애와 난독증" (한국경제) / [빛명상] 동우야, 네 다리가 되어 줄게(4권 행복을 사람들에게)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릴 수 있었다. 이처럼 신체적인 결점을 딛고 예술적 창의성을 꽃피운 인물이 많다. ‘절규’를 그린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 뭉크는 망막 질환을 앓았다.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던 그는 왼쪽 시력이 좋지 않았다. 67세부터는 오른쪽 안구 출혈로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