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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it even: 퉁치다, 갚은 셈 치다, even: 짝수의; 평평한; 동등한,심지어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ll it even: 퉁치다, 갚은 셈 치다, 쌤쌤으로 하다 even: 심지어, 고른; 짝수의; 평평한; 동등한 (adj.) 올드 잉글리시 efen은 '수평적인', 또는 '동등한, 비슷한; 차분한, 조화로운; 동일하게; 완전히; 즉,'을 의미하며, 프로토-저먼어 *ebna-(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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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 나는 누구인가? - AI 시대라도 暗黑(암흑) Even in the era of AI, it is dark.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하다 일러도 무덤덤한 그대로 멍청하다. 아침해 떠오르는데도 늦잠으로 旭日(욱일)의 햇살 光明(광명)을 느끼지 못하니 어찌 통탄치 아니하리요ᆢ 영어(English) The era of robots, which is one step ahead of computers, has its limits, an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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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even ; whip up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reak even : 본전치기 하다 to have no profit or loss at the end of a business activity. whip up : (식사,요리를) 잽싸게 만들어 내다. to make food or meal very quickly and easily. [DESPERATE HOUSEWIVES 3X19] Male Customer: "So ca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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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바로쓰기 14(신조어를 공문서에 사용한 기막힌 사례)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란 말보다 ‘셰프’라는 말이 좀 더 ‘있어 보인다’고 말하는 문화 사대주의의 한 전형이 아닐까 합니다. - '이븐하다'는 영어 'even'과 '하다'가 결합된 말로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요리에서 '균일하게', '균등하게' 또는 '일정하게'라는 뜻으로 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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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Expression] You're not even close 202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t even close 어림도 없다 no way 말도 안돼 see with one's own eyes 자신의 눈으로 보다 bark up the wrong tree 헛다리를 짚다 guy friend(=male friend)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female friend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Weak things united be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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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비가 먼저 떠난 옛님을 생각나게 만들어 물색없이 비를 탓하다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탓하다 쌀쌀한 초겨울비가 먼저 떠난 옛님이 생각나게 시나브로 내리고 내린다 우산을 쓰고 걷는 공원길은 낙엽이 떨어져 뒹굴고 더하여 스산함이 느껴와 다정했던 옛님이 생각나 내 눈에는 뿌연 안개가 서린다 내 마음은 시공을 초월하여 다른 시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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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it even 비긴 걸로 하다 202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ll it even 비긴 걸로 하다 even'은 동일한,균등한' 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서 이 표현은 '비긴 걸로 하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 A;I'll pay for the meal. It's my treat. 식사는 내가 계산할게요. 한턱 낼게요) B;Why? You don't have to do that. 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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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어서도 아름다운 사람(a person who is beautiful even in old age) 🌺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幸福)하다.(He enjoys life confidently and beautifully, loves nature, loves work, If you live simply and concisely with a mind of moderation, Old age is beautiful and happy.) 남의 것을 탐(貪, covet)하지 않으며 욕심(慾心, selfishness)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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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it even(비긴 걸로 하다) 202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4/20200304000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