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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강백호 대박에는 분명한 전제조건이 있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100억원 얘기가 나오려면 포수로 얼마나 뛰어야 할까. 2025 시즌을 앞두고, FA 시장이 사실상 문을 닫았다. 일부 미계약 선수들이 있지만, 다른 팀으로 옮길 가능성이 있는 v.daum.net

사실 이용찬은 두산 전성기때 좀했지 그이후에는 그저그런 선수였다 마무리가 부재였던 NC가 이적 제안을 한것이다 무적이될뻔한...그때 버려도 않늦다 나이로 볼때 1~2년 밖에 못뛴다 ‘미계약 FA’ 이용찬·문성현 정말 비행기 못 타나…사&트 없이 마감...

최원태은 포기하는게 좋음 최원태 WAR 3.30으로 43위…FA 미계약 12인방 냉정한 현실, 이젠 장기전인가 ‘다 퍼주지 않는다...대체로 구단들은 미래가치가 높고, 팀을 바꿀 수 있는 선수라는 확신이 든다면 내부 FA든 외부 FA든 무슨 수를 써서 v.daum.net

미친 FA시장에 가장 큰 문제는 리코스포츠 아닌가? 서건창 임기영의 미계약 리코에 대한 기아의 반감이 크다고 본다는.... 이런식으로 리코에 끌려가다가는 박찬호 전상현 이의리까지 업보로 밀려올거라는.... 매년 FA때마다 미친거 아냐? 싶은 계약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