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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도 거의 안보이고 30대인 제가 가장 젊어보였다고나 할까… 심지어 할머니도 있었습니다. 이 공연의 opening은 Fates Warning이었습니다. Dream Theater 공연은 한국에 있을 때 이미 봤었기 때문에 CD 구하기도 어려운 Fates Warning을 직접 보는 게...

Progressive Metal의 레전드 Fates Warning이 처음 결성된 것은 1982년으로 당시에는 Misfit라는 이름으로 활동 했었죠~~~*^^ 이후 1984년에 Fates Warning으로 개명하고 현재까지 줄기차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지금과는 달리 Power metal적인...

이 앨범을 들을수록 얼마나 완전 인상적이고 멋진지 깨닫게 돼 클래식/파워 메탈의 에픽을 느낄수 있어. 가장 뚜렷한 특징은 존 아치의 보컬이야. 보컬 라인은 단순히 비명을 지르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멜로디이기에 이건 완전히 미친 소리야. 하이라이트...

Fates Warning (페이츠 워닝) 1980년대부터 퀸스라이크(Queensryche)와 함께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대표적인 밴드로 지목되는 페이츠 워닝(Fates Warning)은 복잡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한 진보적인 그룹이었다. 1982년 결성된...

Horizons by Michael Schenker Group 334. Sirens by Savatage 335. Angry Again by Megadeth 336. The Apparition by Fates Warning 337. Keeper of the Seven Keys by Helloween 338. Hollow by Pantera 339. Shot in the Dark by Ozzy Osbourne 340...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어디 확 풀 곳이 없는 분들을 위하여~~~ 미국의 헤비 메탈, 프로그레시브 록, 파워메탈 그룹 Fates Warning의 Guardian을 올렵봅니다 보컬 존 아치의 심장을 찌르는 듯한 보컬을 만끽하시기를~~~ https://youtu.be/OUJQ5Kngw8g...

S c a r s I won't pretend There is no end To what we learn From spite Avoiding the hurdles throughout all the wreckage Desolate world, all that's left And trying to hide all the scars that come Along with the mission I stand above the...

Fates Warning - Fates Warning - Eye To Eye.gp4

파워/프록이라곤 하지만 유러피언 파워메탈이나 드림시어터 이후의 프록메탈과는 전혀 다릅니다. 정통 헤비메탈에 가깝죠 (같은 USPM인 크림슨 글로리 정도를 떠올리면 적절하지만 USPM을 듣는 사람에겐 딱히 소개가 필요 없을듯...). 페이츠 워닝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