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커피 한잔 함께 마시던 그리운 추억들/ 청복(淸福 )한 송이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 커피 한잔을 마시다 보니 그리워지네. Nostalgic memories of drinking a cup of coffee together written by /Han song i tranaslated into English by chodong May season, filled with the scent of acacia flowers Faded memories in the green...
-
Alec Benjamin - The Way You Felt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차장, 커피숍 앞 등의 장소에서 길거리 공연을 했으며, 2013년 인디 레이블 White Rope 와 계약을 하고 믹스테이프를 발매하며 가수로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2016년 친누나의 권유로 유튜브를 시작하고 자작곡을 올리면서 점차 팬층을 쌓아갔고, 2018년...
-
커피 한잔 놓고서(12-477) 유영동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와 커피 한잔 놓고 마냥 좋아 하던 그날 가많이 있어도 마냥 좋았네 사랑이란 말 없이도 눈동자 속에서 빛이 나고 눈 빛으로 대화해도 서로가 마음이 통했네. 영원히 친구 같은 글 동무로 살아가자 서로의 글속 담고서 평생을 사랑 글 친구 되었네...
-
감정 노동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문하신 커피 나오셨습니다.” 어법에도 맞지 않은 사물 높임말이다. “계산 도와드리겠습니다.”라는(하는 – 옮긴이 잉걸. 아래 ‘옮긴이’) 말도 종종 듣는다. 계산하지 않고 물건을 가지고 나가면 절도이므로, ‘도와드리겠다.’는 것은 말이 되지...
-
KC-10 익스텐더 퇴역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내에 커피메이커, 냉장고, 오븐 등을 갖추고 있어서, 비행 도중 로스티드 포크 요리를 제공하기도 했었다네요. Air Force’s Very Last KC-10 Tanker Bids Adieu at Travis (airandspaceforces.com) Master Sgt. Van Stewart Jr. displays his KC-10...
-
[당신이 궁금해]☆릴레이 5문5답☆Relay Q&A about YOU☆2편☆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t felt like destiny when a friend mentioned this class 😉 5. 초급탱고를 시작하는 나의 각오와 가또땅고 or 동기들에게 하고픈 말? (what u want to say to all) - I am thankful to Destiny for introducing me to this wonderful community. I hope...
-
Re: 골든 상병을 추억하며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데... 커피 한 잔도 안 주더라. 디게 짠 넘. 드디어 전역 3개월을 며칠 앞두었다. 또 운명은 나를 건드렸다. 전역 3개월 이상이 남은 환자가 퇴원하면 자대로 원대 복귀한다. 나는 3개월을 7일넘겼다. 이제 말 년이 가까웠는데... 미친 운명... ! 나는...
-
[소설]어느 중년의 슬픈 사랑 그리고-11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이 커피를 마시며 눈 덮인 어두운 호텔 입구 광장을 보며 이야기하다 룸에 들어온 시각은 7시가 좀 넘었다. 고급 호텔 답게 룸은 깨끗하고 심플하였다. 창가에서 어두워진 거리와 공원 그리고 호수까지 볼 수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초희가 큰...
-
헤럴드 영어 365 – Day 037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기 표현60개 Describing People] 무료영어공부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veryone felt welcome at the party. - 사교적인 주최자는 모두가 파티에서 환영받는다고 느끼게 했다. 3. Impetuous (성급한) - Example 1: His impetuous decision caused many problems later. - 그의 성급한 결정은 나중에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
한국계는 한국여행시 차별받는다며 교포가 쓴 외신기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lmost felt like a second home. I’m not sure I can say that about the country anymore as it continues to grow into a tourist destination. www.huffpost.com 오늘 허프포스트에 뜬 기사인데 미국 교포가 한국이 교포들을 외국인이랑 차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