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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FF에서 망사 모자핀 꽂고 놀아던 수아에요 > < 2009.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만 쓰다가..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 < !!!!!!!!!!!! 어제 FF에서 망사 모자핀 꽂고 열심히 춤춰대던 수아입니다♡ 혹시....... 보신분 ㅠㅠ?!!!!!!!!!!!!!!!!!!!! 놀아주세요......... !!!!!!!!!!!!!!!! ㅋ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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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다 모자 및 상징물 제작 최종안 확정 공지(내용수정)♥♥ 2007.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7,100 TOTAL : 1,227,100 * 회원 주문량 예상 : 40 * 21,000(판매예상가) = 840,000 => 부족예산 387,000 2. 모자 ff Case - 모자 60개 : 60 x 10,000 = 600,000 - 와펜 : 800 * 100 = 80,000 - 스티커 : 67,100 TOTAL : 747,100 * 회원 주문량 예상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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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FF 일기. 2007.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히 말했습니다..여튼 저희는 편의점을 나오고...지하철 역으로 떠났습니다. 가는길에 계속 낙서를 즐기시는(사실FF나왔을때 부터 했다눈) 건반모자의 여성분..-_-;; 낙서를 한번하고 남친에게 이러더군요 오빠는 내가 수치 스럽지? 속으로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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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낚시터 찾아 랍스터낚시(말봉수상좌대하우스)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mn.ff.or.kr 섬 여행 .visitbusan.net 등대 .travelnbike.com 바닷길 .doctorstimes.com 해안 절벽 namu.wiki 해변 news.zum.com 갯바위 thefishing.kr 낚시배 namu.wiki 어선 ko.wikipedia.org 갈매기 .youtube.com 바다새 namu.wiki 해파리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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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 - 서풍이 부는 날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ff; border-radius:25px; width:250px;height:25px;" src="https://blog.kakaocdn.net/dn/vvOE7/btsCVHamPVK/ksBTGxYKt0q68FOAwwy5jk/tfile.mp3" controls autoplay loop>장미화 - 서풍이 부는 날</audio> 2. 미디어 플레이어 안 보이는 소스 <audio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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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여름 여행코스 농촌체험 크리에이투어 강원도 1박2일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 모자, 선크림 등 개인 용품을 챙기세요.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평창여행 #농촌체험 #1박2일 #여름여행 #강원도여행 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Naver 블로그] 강원도 평창 1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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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Gatsby 읽기 25 - 58:22 ~ 62:13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onder'ff : I wonder if ~ 라는 문장인데 술이 취해서 제대로 말을 못하고 있는 것을 뜻함 At least a dozen men, some of them little better off than he was, explained to him that wheel and car were no longer joined by any physical 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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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아베크 변주곡' 젊은슈만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 놓은 최초의 작품으로 1830년 6월 하이델베르크에서 만 20세를 맞이한 슈만은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다가 ff 로 깔끔하게 맺습니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꿈을 꾸는 듯한(?) 꿈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헤매는 장면을 묘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곡에서 가장 빠른 손가락 놀림으로 화려한 테크닉을 뽐낼 수 있는 익살스럽고도 기쁨이 가득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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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찍고 프리버드찍고 부산까지찍고~!! 201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FF로 가려했으나~담날의 체력을 위해 집으로 향했습니당!! 푸욱 자고 다시 홍대로 향했어요~ 전날 넘 뒤에서 본지라 좀 더 일찍 음직여 프리버드로 향했는데요~ 도착했을땐 아직 몇분 안계셔서 일단 배부터 채우고 다시 프리버드로~ 리허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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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으로 삽시다_제2장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손하게 모자를 벗고 악수를 청하여 말했습니다. "제 아내를 만나시기 전에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발병한 후로 아내는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합니다. 입 속에서 약간 우물거리고, 울고, 희미하게 미소를 지을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정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