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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EUgmCd8FGA

자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솔로 공연을 펼쳤다.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보며 자신과 같다고 생각했다는 하동균의 ‘From Mark’ . . 하동균의 아이디어로 팀명이 ‘7번 버스’가 된 박물관 팀은 마지막 곡으로 단체 곡 ‘이 밤이 지나면’을 선보였다...

맞지 않는 그런 행동들을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12년도의 마지막 31일 내가 넘넘 좋아하는 목소리의 가수 하동균 콘서트를 남편과 다녀왔어. 연대 대강당서 두시간을 넋놓고 원없이 보고 들었는데도 또 콘서트 가고픈 가수야. 관중의 80%이상...

이번 앨범으로 그 동안 하동균의 개인 앨범을 오랜시간 동안 기다려 온 팬들의 갈증을 한번에 해소 해 줄 예정이다.From Mark - 하동균 남겨진 바다에 버려진 병처럼 멈출 수가 없어 닿을 수도 없어 차라리 부서져 가라앉는 다면 조금은 편하게 살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