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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3 - 베르농에서 지베르니에 도착해 모네의집을 보다!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ernon- Giverny 기차역에 코인라카 콘시그나 가 없는지라 배낭을 메고 왔기로... 마눌은 벤치에 앉아 배낭을 지키고 내가 먼저 모네의집 건물 로 들어가는데 긴줄 앞에 짧은줄이 먼저 보이기로 뒤에 섭니다. 긴 줄은 100여명은 되어 보이는데 비해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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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01 Jerry의 배낭여행 [42]-10. 25. 목 <<프랑스 셋째 날>> 200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과, Giverny(지베르니)나 Chartres(샤르트르)를 갔다오고 싶었지만, 일단 유래일이 끝났으니, 그냥 Paris 시내부터 돌아보다가, 시간이 남는 날에 교외로 다시 나가기로 했다. 숙소를 도망치듯 나와 Paris 중심지로 향하는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아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