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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겠다.. 그치? " 그날 많이 재수가없었는데, 그냥 " 닥쳐 ,그런이야기 왜 나한테해 ? " 하고 왔습니다. 이제 일주일이면 호영님 생신 아닙니까 ? 기분관리 오늘부터해야지, 호영오빠 기분좋게 해드리죠. 이건 , 그냥 잊고 짚을까요 ? : ) 이건 토요일...

호영아...호영아..손호영.....ㅠ＿＿＿ㅠ 나정말 니이름부르다 죽겄당...시방ㅠㅠㅠㅠ 계장아...이쟈식 그래도 마이크를 던지면 못써 ....저 처음에 이거보고 글(말투)보고 초큼.. 아주 초큼 웃었긔..ㅋㅋ 그래도 한편으론 어찌나 맘이아프던지.. 내가...

준형曰 요번에는..숙소에 방이 적어도 네,다섯개는 있을거래 호영曰 네,다섯개.....?????????/ 준형曰 응 .. 네,다섯개 ????曰 무슨숙소를 그렇게 _@($*@%(*)%*@)@(%*)(@% 못알아들음 준형曰 여기선...빌라식으로되있을건가봐..베란다도있구그렇겠지 데니...

걸려 꽁지빠지게 도망나온..; 그리고 궁금증 해소한 것. god매니저는 보기보다 영악했다는 것이다. 자면 시체인 손호영이지만...인간세콤 윤계상이 손호영의 옆에 누워있는한 아무도 호영을 훔쳐가지는 못할것이기 때문. 호상을 직접보기보단 추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