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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and Now 詩讚 민경희 아주 오래 전부터 인생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 Here and Now 삶의 매 순간 순간마다 어느 누군들 그렇지 않겠냐마는 삶의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여 이미도 지나간 어제 좋은 추억만 기억하고 한 치 앞도 모르는...

지금 여기... 년식이 좀 되다보니 약간 우울해지기도하고 허무해지기도 하고 희망이라고는 눈 크게 뜨고 찾아보아도 잘 안보입니다. 그렇다고 이대로 죽을 수는 없고 짱구를 좀 굴려서 재미있는 삶을 만들어가자니 이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도덕경, 제 72장. '지금 여기의 존엄(現存, Dignity here and now) ' 民不畏威 則大威至 (민불외위 즉대위지) 스스로 (허상의)위엄를 경외하지 않으면, 큰 존엄에 도달한다. 無狎其所居 無厭其所生 夫唯不厭 是以不厭(무압기소거 무염기소생 부유불엽 시...

벌써 작년 앵콘 팬미가 1주년이 다되가네요..🥹그리운 이날을 기억하며 다시 작년 11월25일 추억을 회상하러 갑니다.. 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보고싶은 우리 배우님 사랑해요💝

이런글을 봤는데.. 글도 글이지만 저 문장이 넘 좋아서 남겨두고 가요🙃 Here And Now! 우리 배너, 지난날들 항상 하루하루를 열심히 준비하고 치열하게 노력했다고 생각해요. (늘 멋짐🤍) 만약, 약간의 아쉬움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건 삐삐들의 몫...

[What we would here and now call our ‘happiness’] is not the end [The problem /of reconciling human suffering /with the existence of a God //who loves,] is only insoluble /so long as we attach [a trivial meaning] /to the word ‘love...

곧 나온다고 하더니, 이렇게까지 빠를 줄은 몰랐어요. 너무 설레고 기대되고 좋다는 말! ♥️ 사실 어제 자정 전에 잠들어서, 새벽에 티저 봤어요. 그런데 참 이상하고 신기한 게 ㅎㅎ 청량하게 웃고 있는 언니랑 8월 21일이라는 날짜를 보는데 잠결에도...

점 아니 공기입자에 불과하다. 이 땅에서 주어진 삶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슨 생각을 하며 살지 답은 결정되어 있다. 이 얼마나 시간 앞에 겸허해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지금 여기서(Here and Now) 하나님과 함께 인내로 참고 견디는 삶임을 기억하겠다...

including shelter placements. “I’ve always been sending people to this place, but this is my first time here, and now I know how it feels,” she said. Diamond Hammond, 36, had also managed to avoid homelessness for decades, despite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