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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my님 노량진 번개 1(대방어)2(모듬회) 간략후기. 201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휴끝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에 걸쳐서 hommy님의 노량진 수산시장의 회번개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저는 어찌하다보니 이틀에 걸쳐, 후기 쓰는 오늘까지 연3일을 노량진 일대 번개에 연참석을 했습니다. ㅎ 아주 오랫만에 가본 노량진 구 수산시장은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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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영어한마디] hommy 200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가운데 조용히 찌그러져있던 [영어한마디]가 컴백할 수밖에 없도록 해버린 공장장님의 영어한마디.. “bye~~ hommy!(철자가 맞는 지는 모르겠으나 '안녕 친구'란 말이라 카더라. 우리의 어시스트친구 '스캇'이 가르쳐줬지---다음 편에 '스캇'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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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포기를 알기엔 너무나 어리고 꿈을 가지기엔 알맞는 나이다. 2008.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미국에서 만난 미국엄마 Ms.James,친구 Blanca등 10명가량이 배웅을 했주었을때 하나같이 " Gi, Your the real Korean hommy. We love you, and Come back. We will wait right here."( 기향, 넌 진정 한국에서온 우리의 가족이야. 우린 널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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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밴드 SINKLAIR 200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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