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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본래 가수가 꿈이었다. SM엔터테인먼트가 그에게 먼저 제의한 건 작곡가의 삶이 아닌 H.O.T 멤버였다. 1994년 겨울이었다. 그는 이미 작곡해 둔 곡 ‘캔디’를 조용히 건네는 것만으로 대신했다. 누구에게 휘둘리지 않은 채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춤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유행을 주도해 나갔고, 작사, 작곡, 편곡 등의 실력을 발휘하여 그들만의 느낌이 가득 담겨있는 앨범을...사랑을 받았다 위의 영상은 한국의 '힙잼'이라는 댄스 사이트에서 H.O.T.의 '캔디' 안무를 잘 정리한 것 입니다. http...

새로운 작곡법이나 화성의 혁신보다는 새로운 리듬과 춤의 발견이 새로운 유행을 추동하고, 또다시 새로운 리듬의 문법의 발견에 의해 그 ... musicy.kr <음악취향 Y 선정, 댄스 Best 120 #3> https://music.bugs.co.kr/musicpost/625?wl_ref...

다른 노래들도 그렇지만 캔디는 그 당시에 그냥 사랑노래구나 생각했는데 가사가 너무 좋네요.. 사랑이 변하는 게 두려워서 문득...나온 가사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ㅎㅎ 이걸 작사 작곡한 사람이 행복, 뿌요뿌요 등등을 했다는 것도 놀랍네요.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