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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I'm still hungry 200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복된다면 어느 누구보다도 더 큰 폭으로 제 가치에 찾아갈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상승, 또 어떤 하락이 전개될지는 모르지만.. 종합주가지수가 3000포인트에 오를 때까지 'I'm still hungry.'라고 되새기며 보유주식을 홀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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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마라닉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공은 '너야 너' 니까. km당 5분47초 페이스 기록이니 하프를 6분 내로 진입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잘했다. But I'm still hungry. 대회 뒤 가을색을 즐기러 대성리역까지 전철로 이동. 대성리에서 샛터까지 북한강길을 걸었다. 오래 전 각자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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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화벙후기 - I'm still hungry 2012.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셨죠...웁스^^ 현충일과 빠라의 앵콜공연으로 인한 미어터질듯함 속에서 화벙지기 마요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 I'm still hungry " 다음 화벙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ㅎㅎ 71기 애기벌레/ 쏘야/ 모니카 송/ 마티아/ 야생이/ 방울해/ J.Park/ 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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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till hungry. 2015.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습니다. 바보처럼 보일만큼 원대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갈망하고 또 갈망하라. 히딩크 감독이 말했던 'I'm still hungry' 도 동일한 의미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한국의 축구협회는 물론 온 국민이 16강만 가면 된다고... 그것이 우리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