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도면 단계 (AFD/AFC/IFC/ASB) 2021.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면 단계 : AFD(디자인도면)-->AFC(협의진행용도면)-->IFC(이슈반영된 시공도면)-->ASB(최종시공된도면) -AFD : Approval For Design (AFC전 디자인도면) -AFC : Approval For Construction (참고도면) -IFC : Issue For Construction (AFC에서 Issue가...
-
GstarCAD - 2020 추가된 기능 : IFC 파일 지원 202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FC 데이터를 블록 참조 객체로 변환하여 가져옵니다. 3. 열기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IFC 파일을 검색하여 엽니다. 4. IFC 가져오기가 성공적으로 실행되면, 가져온 도면 요소의 개수가 명령줄에 표시됩니다. 가져온 모든 도면 요소는 남서 방향의 등각...
-
IFC 전망대 관람입니다. 2006.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습니다. (엘레베이터는 곧바로 55층으로 이동합니다.) IFC55층에서 내려다본 홍콩섬 시가지 모습입니다. 이렇게 빌딩이...섬에 건설되어 있습니다. 55층 비상계단에 붙여져 있던 도면이구요 그 밑에는 정말 앉아서 커피한잔 하고 싶은 테라스였습니다...
-
IMF와 라틴 아메리카 부채 위기: 7가지 공통된 비판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인되고 도면이 허용되었습니다. 계획이 발전함에 따라 은행은 점점 더 정교해지는 참여 옵션 메뉴를 활용했습니다. 이러한 혁신의 일시적인 효과는 은행가들을 IMF의 동료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1982년부터 거의 10년 동안 라틴 아메리카 대출을 담당...
-
[효효 아키텍트-157] 힘의 흐름을 숫자로 말한다 - 건축구조기술사 박서진(上)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키텍토니카 미국 뉴욕 본사와 직접 협업하면서 구조도면을 그렸다. 아키텍토니카는 디자인이 강한 설계사무소로 알려져 있다...외관으로 드라마틱하고 하이테크 건축 스타일을 표방한다. IFC서울은 연면적 505,236m²에 오피스 3개동(32층, 29층, 55층...
-
건축행정의 개방형 BIM도입과 적용방향 201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5> 동/층별 입력도구 BIM 관리체계 확산과 제도화('13) 세움터 BIM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서 개방형 BIM(IFC) 설계도면의 제출과 관리/활용이 가능해 졌다. 그러나 설계사가 실무에서 사용하고 있는 BIM모델링 포맷과 개방형BIM(IFC) 포맷과는 현실적...
-
[제안서] 태블릿 PC를 이용한 건설 현장에서의 서류작업 전산화 및 인부들 간의 통신시스템 구축 201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게 되면 작성해야 할 서류를 스스로 다운로드 해 두는 스마트한 작업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3.3 도면 에디터 : 서버로부터 건설 도면(IFC 포맷파일)을 읽어 들여서 2D, 3D형태로 뷰잉 하고 도면 수정이 가능 하도록 에디터를 제공한다. 변경된 사항...
-
씨디 구워서 외국업체에 줄건데요... 영작 좀 봐주세요 200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자인한 DWG 파일들이 들어있습니다. ADT3.3_ifc ADT3.3_ifc 디렉토리에는 DWG 디렉토리와 ifc 디렉토리가 있습니다. DWG 디렉토리에는 ifc변환용 도면이 들어있습니다. DWG 디렉토리중에 Xref 도면을 ifc 파일로 변환하면 프로젝트, 빌딩, 빌딩층 정보를...
-
[3월 보고서] 건축 관련 분야별 최고 회사 상위 TOP10 조사 201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계도면, 시방서, 공사 예산서 등을 작성하는 것이다. *인테리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내기 위한 실내 마감재, 가구, 조명 가구, 커튼 등의 총칭이다. *건축시공 -건축계획과 건축설계에 따라 건축물을 구축하는 직업으로 부지, 지반 조사로 시작...
-
나중은 오지 않을지도... 2016.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계도면에 위치한 환풍기의 숫자도 줄인 엉터리 터널 공사였습니다. 그리고 신문방송에 대대적으로 구조현장을 소개하면서 정작 곧 구조할 것 처럼 떠들다가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현장은 마치 우리가 겪었던 세월호 참사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