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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Sop. 박은미 - Dido's lament - When I am laid in earth 디도의 탄식 - 내가 땅에 누울 때 opera Dido & Aeneas / Henry Purcell

우리는 지구라는 냄비속에 살고있다. 지구는 끈임없이 운석과 충돌하였다. 수도없이 변화하고 나서야 우리같은 생명체가 탄생핬다. 그렇게 지구는 땅과 바다,푸른하늘 그리고 생명을 얻었다. 그러나 지구는 아직 냄비다. 안이 언제 새롭게 변화할지 모르는...

사람 사이 사람 ​ 바람 사이 바람 ​ 각자의 염원이 바래고 ​ 덧칠되어 ​ 발이 닿을 만큼 굳어지면 ​ 비로소 내 세상이 되어줘 ​ 나의 작은 마음도 ​ 그 안에 자란 나음도 ​ 부서지고 굳어지고 ​ 녹아내리고 나면 ​ 그제서야 보이는 나의 영원 ​ 사람 사이 사랑 ​ 모두...

Standing at an eye-watering 28,169 feet (8,586m) tall, Kanchenjunga is the third highest mountain on Earth. It’s located in the eastern part of the mountain range on the Nepal-India border. Although shorter than Everest, 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