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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린 사랑 (Incendies) (2010) 201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리고 있다. 오스카 수상여부에 따라 그 규모가 더 커지지 않을까 싶다. ** <그을린 사랑>의 원제는 Incendies(앵썽디)로 동란,반란이라는 뜻 또는 격한 감정의 폭발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영화에선 두가지 의미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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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일) 플라토(VOGUE KOREA 특별전) & 광화문 시네큐브(그을린 사랑 Incendies) 2011.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뷰가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미성년자는 관람하실수 없으며 보편적인 일반의 개인 취향에 맞지 않을수도 있으니 신중히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을린 사랑(Incendies) = 원제 "앵쌩디"는 동란, 반란 격한 감정의 폭발이라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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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endies (2010) 201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cendies (2010) Director: Denis Villeneuve Writers: Denis Villeneuve, Wajdi Mouawad (play) Stars: Lubna Azabal, Mélissa Désormeaux-Poulin and Maxim Gaudette 한 무리의 아랍계 소년들이 머리를 밀고 있습니다. 딱 보니 미래 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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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회원 추천 영화 <그을린 사랑> by '니마이매'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Incendies , 2010 제작 캐나다 외 | 드라마 | 2011.07.21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30분 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루브나 아자발, 멜리사 데조르모-풀랑, 맥심 고데트, 레미 지라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듄> 시리즈의 드니 빌뇌브가 연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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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독단의 성(城)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 (Incendies)이다. 6년의 시차를 두고 개봉된 두 영화는 사실 피상적으론 비슷한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는 스토리 전개 속에서도 뭔가 묘하게 교집합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있다. 우연치 않게 보게 된 영화 ‘사일런스’는 리암니슨이 더 이상 액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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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차 신약세 힐링센터 음악회 안내 > 201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제는 incendies) 입니다. 본격적으로 영화를 소개하기에 앞서 이 영화를 끄집어 내기 까지의 일련의 실마리로 2년전에 저의 둘째딸이 초등4년때 저랑 저의 딸이랑 같이 나무 공부를 다니면서 저는 나무에 대한 생태, 역사, 문화 등을 조사하고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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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린 사랑 // 송원섭 201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으로 수행하고 어머니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자신의 역할을 한정합니다. 물론 편지는 죽기 전에 써...기록자'에 대한 빌뇌브 감독의 애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P.S.2. 원제 INCENDIES는 '전쟁의 참화', '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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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을린사랑]오늘같이 흐리고 비오는날, 차분하게 보면 좋은 안티기독교영화입니다.(스포일러 있음) 2016.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여인의 파란만장했던 인생을 분노-복수-슬픔-용서라는 코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좋은 영화네요. Incendies라는 프랑스어가 화재, 동란(전란),감정의 폭발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6.25동란을 겪어봐서 알겠지만 같은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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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나무공부 -- 신의 나무 ( Tree of God ) -- 히말라야 시더 <<과연 신은 존재하는가 ? >> 201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 일본잎갈나무가 있는데 일본 고유종으로 가을에 잎이 황색으로 낙엽지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낙엽송’으로 부르고 있다. 잎갈나무는 잎뒷면이 녹색이며 구과의 실편수가 적고 끝이 뒤로 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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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일(토) 연미정 가요 ㅡ 숲길로 마을길로 .. 비 오시면 비와함께 201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제 INCENDIES는 '전쟁의 참화', '불에 그을린 것' 등의 의미 가슴이 먹먹해져오는 가운데도 그 감동은 영원히 잊지 못 할~ ~~ 한 인간으로 태어나 얼만큼을 살아갈지 알 지 못하는 가운데 오늘도 여전히 삶이라는 이름의 길위를 흐르지만 늘 곁에 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