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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aa~~ 솔직히 이 트리프 was the hardest to convince my mum. Been sick for 4 days straight with a high fever that interupted my sleep She wasn't sure to let me go. 因为这个 누나 매일이 울러서 ไม่ชอบกินยาก็ต้องกินถึงเวลา >< Not fond of 약...

한글 제목으로는 '처음 만나는 자유'에요.. 안젤리나 졸리랑 위노나 라이더가 주연이에요... 매번 봐야지 하면서도 미루다가 맘먹고 빌려보았습니다.. 안젤리나가 여우조연상을 받을만 하더군요.. 그녀의 조울증 환자에 대한 연기는 정신병동에서 실습했을...

먼가 스토리가 나올때 나오는 음악인데..

연인 사이에는 기대감이란 게 있어.. 그것으로 인해 상처도 많이 받고.. 실망도 많이 하지.. 하지만 포기하지 않아.. 포기한다는 건.. 더 이상 사랑하는 않겠다는 거지.. 남자들은 그걸 알아야해..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얘기가 모두 잔소리로 들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