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Weekly Monitor: IRA 세부규정과 LG화학/SK이노베이션 영향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증권/화학/윤재성]Weekly Monitor: IRA 세부규정과 LG화학/SK이노베이션 영향 ▶보고서: https://bit.ly/3nwp9Xr [총평] ▶ IRA 세부규정 확정으로 LG화학은 양극재/전구체 공장 추가 건설 시, KEMCO와의 JV 한국전구체 및 텐치/간펑 리튬 지분 등 그...
-
K배터리, 금주 나올 미국 IRA 세액공제 세부규정에 촉각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IRA 전기차 세액공제 관련 주요조건 /그래픽=비즈워치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이번 주 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세부지침 규정안을 발표한다. 한국 정부와 업계는 미국이 지난해 말 백서 형태로 공개한 예상 제정 방향대로 세부지침이...
-
에코프로비엠[종목분석 리포트] 대규모 공급 계약과 IRA 규정 변화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락에 따른 추정치 하향 우려는 더 커져 IRA 규정변화는 국내 업체들에게 미치는 영향 중립적. 내년 대선 결과에 따라 세부 규정 극단적으로 변동 예정 투자의견 ‘REDUCE’, 목표주가 200,000원 유지. 글로벌 배터리 밸류체인 내에서 국내 양극재...
-
그냥 심심해서요. (20628) K배터리, ‘美 IRA 보조금’ 받지만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시장 공략이 가능해졌다. 미 재무부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세액공제 형태의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기 위한 IRA 세부지침 규정안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배터리협회는 “광물 조달과 핵심 부품 범위에 대해 요구했던 바가 거의 반영...
-
[단독] "美 IRA 돌파"…LG화학, 새만금에 '1.2조' 공장 짓는다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자는 “화유코발트가 중국 업체지만 합작 공장이 한국에 있기 때문에 IRA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며 “미 정부가 IRA 세부규정을 정할 때 한국 배터리업계가 원하는 내용이 다수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SK온과 에코프로가 중국 거린메이(GEM)와...
-
도요타, 한국정부 저격…IRA 의견에 반대 입장 밝혀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동안 미국의 외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에 대해 우리정부와 같은 배를 타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우리정부가 IRA의 세부 규정을 바로잡으려하자 혼네(本心)을 드려낸 셈이다. 우리측 인사는 이 같은 도요타의 이중적인 입장에 대해 "내가 못 먹는...
-
K배터리株, ‘오늘 발표’ 美 IRA 타고 쾌속 질주 준비…수혜 대상 축소 변수[투자360] 202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배터리株, ‘오늘 발표’ 美 IRA 타고 쾌속 질주 준비…수혜 대상 축소 변수[투자360]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부 규정이 31일(현지시간) 발표되는 가운데 K-배터리·전기차 업체들의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특히, 2차전지 업계에선 한국 업체들...
-
정부, 미 IRA 세부규정에 "원팀으로 면밀히 대응" 202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촉하며 IRA에 대한 우리 측 우려를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 재무부가 IRA 세부규정 공식 절차를 개시한 만큼 우리 기업이 차별적인 대우를 받지 않고 IRA상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위 규정에 대한 의견...
-
전기차 보조금 세부 지침‥"중국 광물 끊어야"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ment/214/0001263445 전기차 보조금 세부 지침‥"중국 광물 끊어야"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 관련해서 전기차 보조금 세부 지침 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배터리 부품 기준과 관련해선 한국 기업의 입장이 대체로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
韓 입장 반영될까? 美 'IRA 세부규정' 마련 절차 "의견 달라"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행정부가 '한국산 전기차 차별' 논란을 부른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세제 혜택 관련 세부 규정을 마련하고자 업계 관계자 등 대중 의견수렴 등의 공식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의견수렴과 세부 규정 마련을 통해 앞서 '북미 최종 조립' 조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