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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경 JSA 성당에 도착하였다. 시작에 앞서, 군종교구장 서상범 주교는 서진하 육군제1보병사단장과 JSA 경비대대 이현행 그레고리오 대대장을 포함한 JSA 성당 군인 신자를 소개하였다. 이어 이번 주교 현장 체험을 주관한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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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은 다름니다 중요한 위치에서 대대를 지휘 통솔해야하는 대대장이 직접현장에 투입된것은 잘한일이 아닙니다 그러다 사고를 당하면 누가 지휘하나요 부대장이 하겠지만 일선에 분대장은 앞장서야지만 대대장은 뒤에서 지휘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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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대대장 감사장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장이 탈북 어민 강제 북송 계획을 김유근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스마트폰 문자 메시지로 보고한 배경에 김유근의 직접적인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국가안보문란 실태...

JSA) 경비임무를 한국군이 인수함으로써 현재 155마일 휴전선 전 지역에 걸친 경계 임무를 우리 한국군이 맞고 있다. ㅡ 폭염 속에서 진행된 실탄사격 훈련, JSA 대대는 강도 높은 전투사격훈련이 유명하다. 한 해 실탄 사격량만 90만 발이나 된다. 30도가...

금일 8월 4주차 호국영수사 법회에서 지역포교2팀은 JSA경비대대장님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습니다. 그동안 꾸준한 활동을 할 수있도록 애써주신 모든분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패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지역포교2팀은 더욱 포교에 노력하도록하겠습니다.

정전협정 체결 이후 주한미군이 맡아 왔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경비 임무가 1일 0시를 기해 한국군으로 이양됐다. 이날 유엔사 산하 JSA 경비대대의 폴 스나이더 대대장(왼쪽)과 심동현 부대대장(한국군 대대장)이 임무 이양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