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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한 것 처럼 보이나, 동등하지 않은 위치의 것들이 많습니다. 근로자와 사용자, 임대인과 임차인, 그리고 남성과 여성. 이 모든것들의 진실된 평등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함은 분명합니다. 덧붙여서.. 어떤 이유에서든 폭행은 정당화 되지가...

안나경을 밀어버리고 JTBC뉴스룸 여성앵커가 된 박영선(?) (2017년 사진입니다)

우리는 마트 직원 다 대피시키고 손님들 다 밖으로 대피시킨 다음에 3분 정도 지나서 '펑' 소리가 났습니다.] [앵커] 사고 원인을 보면 50대 여성이 몸에 스스로 불을 붙였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좀 설명해주시죠. [기자] 경찰에 따르면 마트...

조국의 여성들은 어떠한 편견 속에서 살아가는 것인가.. 통역사는 절망했습니다. 섬마을의 선생님과 내 영혼의 상처.. 그리고...말해서.. 우리는 이미 들켜버렸습니다. 오늘(8일)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앵커브리핑] 우리는 이미 들켜버렸습니다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