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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전에 1-0 신승…선두 굳게 지켜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HD는 국가대표 '킬러' 주민규의 침묵이 걱정이었다. 그는 2021년과 지난해 K리그1 득점왕이다. 9월 A매치 2연전에선 골맛을 봤지만, 울산에선 7월 13일 FC서울전(1대0 승 v.daum.net

이후 외국인 영입은 모두 실패다. 뭐가문제일까? 타팀에서 득점왕에 최고라고 하는 선수들을 데려온건데... 그리고 경기중에...문제다. 오죽하면 이동국 다시 유니폼 입히고 싶더라... 'K리그 왕조' 전북의 다이렉트 강등 가능성, 진짜 멸망전 온다! '안방...

본인 은 말하지만 국대에선 스트라이커가 필요. EPL 득점왕 배준호나 홍현석는 미들, 윙 멀티자원. 백승호는 수미로 분류 하기엔...부족하지만 그래도 국대에선 뒤지지 않음. 김문환, 황재원이 K리그에선 윙백 최고. 마빈 박은 왜 안 뽑지? 나름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