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역동과 감동의 K리그! 축구 보고 싶은데 K리그 입문해볼까?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중 수원 삼성' '2부 리그 최다 관중 달성' 등... 또 다시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어!!! 아시아 서포터즈 전체 3~4위를 아우를 정도로 K리그 전체에서도 엄청난 서포터즈를 거느리고 있는 수원!!! 과연 이번 시즌 끝에 승격이란 목표를 거머쥘 수 있을까...
-
"K리그 4년 만의 외인 득점왕은 나"…일류첸코·무고사 2파전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EXMs5gC "K리그 4년 만의 외인 득점왕은 나"…일류첸코·무고사 2파전 m.sports.naver.com 일류첸코(서울)와 무고사(인천)가 프로축구 K리그1 득점왕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오랜만에 외국인 득점왕 탄생 가능성이...
-
뽈리K [K리그썰토크] 에서 나온 소소한 이야기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승하더라도 리그4위에 들지 못하면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 진출하지 못해. 그래서 포항은 코리아컵의 가치를 높이려면 리그4위 안으로 들어야해. 광주FC 이사중 한명이 직접 광주FC 게시판에 공익제보성 글을 올려. 연맹은 K리그 재정건전화 제도를...
-
'FC서울 만나러 간다' FC안양, 창단 11년 만에 승격 확정…부천과 0-0 비기고 K리그2 우승 확정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양, 창단 11년 만에 승격 확정…부천과 0-0 비기고 K리그2 우승 확정 m.sports.naver.com 안양이 K리그1으로 승격하면서 FC...시민 구단으로 FC안양을 재창단했다. 안양과 서울은 2017년 4월 FA컵(현 코리아컵) 32강전에서 한 차례 만났고, 경기에선...
-
안양승격으로 김운선수는 k리그 1,2,3,4, 내셔널리그 다뛰어본선수가 되겠네요 ㄷㄷ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3(어드밴스리그) - 이천시민축구단 (2017) 내셔널리그 - 경주한수원(2018~2019) K3 - 대전코레일 (2020) K3 - fc목포 (2021) K4 - 고양 KH FC(2022) K4 - 당진시민축구단(2023) K리그2 - FC안양(2024) K리그1 - FC안양(2025) 예정 ㄷㄷㄷ 출처 (나무위키)
-
K리그 2부가 지옥인 이유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널에 배치되는 상황도 많아져서 사실상 새로운 팬 유입이 불가능에 가까워짐 4. 안그래도 심판들에 대해 불만이 많을텐데 K리그 2 심판에 비하면 1부 심판들은 상대적으로 선녀임 5. 내가 잘하면 좋지만 혹시나 내가 못하고 상대가 잘하는 상황을...
-
2024년 U15 스페인 국제대회 최종명단 발탁 및 K리그 주니어 U15 챔피언십 최우수선수상<K리그1.2 선수 30명 연간 계약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클FC 1기 이성윤 선수 트레이닝 수원삼성 한석종 선수는 4년째 트레이닝중입니다. 인천유나이티드 김보섭 선수는 7년째...U14 국가대표팀 이인우 선수는 7년째 함께 훈련하고 있습니다. <K리그 2 김포FC 송창석. 김성민. 김이석.손석용 선수> <K리그 1...
-
하나은행 K리그 1 2024 FINAL A 37R 수원 4 VS 0 강원 패 2024.11.9. 토 16:30 수원종합운동장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FINAL A 37R 수원 4 VS 0 강원 패 2024.11.9. 토 16:30 https://cafe.daum.net/jwaumyeong/kYf2/155?svc=cafeapi #강원fc #수원fc #이기혁 #이유현 #김영빈 #강릉종합운동장 #이상헌 #양민혁 #황문기 #4357갑진 #온제나감사...
-
오늘자 도파민 폭발한 K리그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았습니다 + K리그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정보 1) 12팀이 정규라운드 33경기를 진행한 후, 6팀씩 파이널A/B로 나눠서 5경기씩을 함 (불균형한 홈/어웨이는 어떤 규칙에 의해 나누는데 정확한 규칙은 저도 이해하기보다는 그냥 받아들이고...
-
K리그 올스타전 패러다임 바꾼 쿠팡플레이 08020912 스츠선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있다. 단지 펜서비스 차원에서 억지로 참가하는 올스타전에서 인식 전환이 이루어졌다. 토트넘과 팀 K리그 대결에서 무려 7골(토트넘 4대3 승)이 터진 것이 방증한다. 경기 지체의 매력도가 상승하면서 친선경기에도 막판까지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