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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떠나고, 병원 문닫고…붕괴한 미국 지방의료 [이정민의 워싱턴정치K] 2024.06.29
■ 연고 두 개에 수십만 원…미국인 절반 "의료비 감당 안 돼" 미국에서 알레르기 때문에 피부과를 찾은 적이 있었습니다. 사설 보험에 가입하고 있지만, 해당 피부과는 제 보험으로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이었습니다. 3분 간의 의사 진료 뒤 병원이...
![의사 떠나고, 병원 문닫고…붕괴한 미국 지방의료 [이정민의 워싱턴정치K]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cb71af5b2795cab707a906168251fb2330fdc964&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