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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기후금융] #5. 2030년까지 기후금융 452조원 공급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계(K-택소노미)를 고도화하고, 현행 녹색채권 등 금융상품 발행에 국한된 활용범위가 여신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환경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금융위와 금감원은 「녹색여신 관리지침」을 2024년 중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한다. [표 2] 기후위기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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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상설운영-하수처리장 개축, 하수관로 정비, 소각‧매립시설 민간투자 확대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문별 목표보다 상향하고◂산업경쟁력과 감축여력을 고려하여 부문·업종별 차등적으로 유상할당 상향하고 수입금은 기업의 저탄소전환 비용에 재투자한다, 탄소차액계약제도 도입 등 기업의 탄소저감을 유인하기 위해◂배출권 가격보다 기업의 온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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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기후변화 조사연구 강화…ESG 투자 확대"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탄한 제조업과 발전된 IT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K-택소노미 도입, 녹색기후기금 유치 등 환경으로 녹색금융의 발전잠재력은 매우 크다"며 "이제 녹색금융은 산업을 단순히 지원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산업과 금융을 주도하는 리딩 역할을 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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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황우주 커리어 로드 맵 독서 1차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행 효과를 "친환경차량 약 2만대 보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K-택소노미 가이드라인 개정에 따라 현대캐피탈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며 "경영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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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원전도 친환경 투자' 최종안 확정…원전 부활 신호탄? 202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계(K택소노미)'에서 제외한 한국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U집행위가 2일(현지시간) 발표한 그린 택소노미...자금과 부지 등을 확보하면 해당 원전에 대한 투자를 ‘친환경 투자’로 분류한다고 명시했다. 기존 원전도 2025년부터 더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