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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파울은 누가봐도 공만친건데 와... KBL은 선수 수준도 문제지만 가장큰문제는 심판들이 능력이 너무떨어저요

21학번 선수들의 마지막 인터뷰 첨부 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sportsku/223662853775 [2024-2025 KBL 신인 드래프트] SK로 향하는 김태훈, 그의 컬러는 언제까지나 빨강! [SPORTS KU=글 홍예원 기자, 사진 최소은 기자] 어제(15일) 오후 3...

야구 팬인데 이제 야구도 가을야구밖에 안남고 해서 겨울스포츠 볼만한거 찾다가 농구도 재밌을거 같아서 응원할 농구 팀 찾고있습니다. 작년과 이번 가을야구 KT 같은 언더독(?)같은 팀 응원 하고 싶은데 NBA랑 KBL에 그런 팀 추천 해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출처: 여성시대 gargantuan 2001년생, 188cm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프로 입단 전부터 전성현의 뒤를 이를 최고 슈터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였고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LG에 지명됨 유기상은 52경기 출전해 평균 8.1점, 2.2리바운드, 3점 성공률...

문성곤 출전시간이 지난 현대모비스전에는 10여분 오늘 소노전에서는 전반종료 직전인데 2분밖에 못 뛰고 있어요 박준영이 슛이 되는게 큰 것 같아요. 오늘도 3점슛 2개 넣었어요 리바운드 능력도 크게 밀리지 않습니다

크블 아무말 하는 달글 아뉘 20메가까지밖에 안 올라가서 레전드 짤들이 안 올라가네;;;

https://youtube.com/shorts/rSD0bUmJd1w?si=t0N9wbwaCgOLdyn2 최형찬 - 2라운드에서 지명 받을 가능성도 높음

입력2024.09.30. 오후 3:42 기사원문 KBL개막 준비하는 한국가스공사…뜨거운 '대구'열기, 겨울까지 이어간다 ::::: 기사 KBL개막 준비하는 한국가스공사…뜨거운 '대구'열기, 겨울까지 이어간다 dgmb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