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팀당 10억원의 총액상한선에 불만이 있을 것이다. 구단이나 KBL 역시 40억원 정도로 추정되는 전체 입장수입, 중계권료 24억...원 등을 전부 합쳐야 100억원을 겨우 넘는다는 점에서 샐러리 캡의 인상이 결코 쉽지 않다. 10억원이라는 한정된 돈으로 소속...

루키 이재범 기자의 보도를 참고하면 2015-2016시즌 KBL의 샐러리캡은 23억 원으로 같다. 그러나 인센티브 비율을 낮춰 선수들이...늘어났다. 지난 시즌에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해 연봉 인상 요인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새 시즌 샐러리캡 계산은...

돌아가고 KBL은 걱정의 목소리들이 많아도 삐걱거릴 가능성이 보이니 참 씁슬하네요. TV deal will affect cap, CBA NBA's new rights deal is a windfall, but it could create some problems Updated: October 6, 2014, 11:35 PM ET By Larry Coon...

아니라 KBL의 "아이콘" 같은 존재 였습니다.. 그리고.. 프로농구는 겨울스포츠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 였습니다... 비교적 샐러리캡이 엄격했던 탓에 선수와 구단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거라 여겨 집니다.. 밝혀진데로 5년간 52억5천만...

매우매우 궁금해집니다. 서장훈이 깨끗하게 이면 계약없이 5억 달라~ 이러면 이를 그 누가 거절할 수 있을까요. 물론 지금 KBL 실정이 파격적인 샐러리캡 인상을 단행하지 않는한 어느 구단이 한 선수에게 5억을 줘버리는 그 순간 리그 못돌아가는 거죠...

듯하구... 인상가능성은 허일영, 김강선 정도인듯합니다. 결국 그리되면 FA영입에 있어 제일 중요한 셀러리캡은 텅텅비게 될듯합니다. 문제는 과연 오리온스 팀에서 그럴 투자할 마음이 있냐는것이 중요할듯합니다. 사실 현 시스템상 오리온스가 마음만...

작년에 인상적인 활약을 한 아말 맥카스킬, 여기다가 가장 취약한 포지션이었던 포인트 가드에 FA로 데려온 신기성에 감독까지 유도훈 감독으로 바뀌었다. 거기다가 이팀에는 아시안 게임 차출되는 선수도 없다. 이런 팀이 나올수가 있을까?? 그다지 약점...

연봉을 인상해 줘야 하는데 샐러리캡 문제로 더이상 김병철과 전희철 선수의 공존이 어려워 집니다. 마침 전희철 선수의 자리엔 쏠쏠한 활약을 해준 박훈근 선수가 있었지만. 김병철의 대체자는 없었기 때문이죠. (박훈근 선수 여친이 구단주 딸이다 뭐...

근데 인상적인 기억은 없네요... 저도 기사보고 기록 찾아보면서 꽤나 괜찮은 성적을 냈다는걸 알았구요... 올 시즌 전에 많은 팬들이 걱정을 했죠... 외국인선수 1인제인데 하재필도 군대 보낸데다가 빅맨 백업이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 강은식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