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늘 D리그에서 나온 김형빈 D리그 최다득점 신기록 53점과 김동현 3점슛 7개 성공률 100%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KBL D리그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 106-109로 패했다. 이날 SK에선 n.news.naver.com 이날 SK에선 김형빈이 53점을 넣으며 D리그 한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2016년 12월 26일 변기훈이 SK 유니폼을 입고 작성한 50점이었다...
-
제1회 THE SEOUL CHAMPIONSHIP 새로운 시작: 최강자를 가려라!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들은 순위와 상관없이 조 추첨을 통해 조 배정, 각 팀의 연고지와 참가 시간 등을 고려하여 약간의 조정을 거친 후 대회를 시작하였습니다. 마포리그 1 2 3 A 삼각 닥터바스켓 해태 B 토파즈 MSA NAO C 피벗 아울스 모어 D SK다이나마이트 팀엘리트 제이...
-
240315 원주 DB,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역대 4번째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까지 순위 경쟁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송영진 감독은 이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김주성 감독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는 “경기가 끝난 후 김주성 감독과 코치들에게 축하한다고 이야기했다. 좋은 결과를 냈고 멋진 팀을...
-
윈터리그의 대안, D-리그 개최 201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이다. 한 구단 관계자는 “우리도 1순위를 뽑았다면 기분상 3명을 선발했을 것”이라고 했다. 모비스와 오리온스가 D-리그를 위해 3명의 선수 선발을 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2군 드래프트에서 많게는 3~4명의 선수를 보강하는 팀...
-
[KBL 15주년] 1997년 프로농구 출범, 그 후 15년의 발자취 (naba 펌) 201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순위로 지명한 함지훈을 앞세운 모비스는 2008~2009시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스타로 발돋움한 김효범과 김현중, 주목받지 못했던 신인 천대현과 박구영 등은 모비스가 탄생시킨 히트작...
-
KBL은 17경기만에 퇴출당했는데 NBA에선 현재까지 4시즌이나 뛰고있는 선수 201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9-10 시즌에 다시 KBL 외국인 드래프트 2순위로 KT에 지명되었으나 정규 시즌 시작되기도 전에 또 다시 퇴출 NBA의 하부리그인 D-리그에서 전전하다가 2010-11시즌 종료 직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10일 계약을 맺어 기회를 노렸으나 정규시즌 출전...
-
1월 7일(일) 이종현(농구선수)과 관련된 이야기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6년 KBL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을 획득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지명을 받아 서장훈, 김주성의 뒤를 이을 차세대 센터로 주목 받았다. 잦은 부상으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며 '게으른 천재'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현재 안양 '정관장 레드...
-
[KBL] 2022-23 KBL 신인드래프트 리뷰 (2) : 5~10픽 202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D 자원이지만 선배 신승민보다는 외곽에 대한 비중이 높은 선수였다. 가드진이 부상으로 뎁스가 박살난 올해 연세대에서는 볼 핸들러 역할도 어느정도 맞았지만 크게 장점으로 보기는 힘들다. 외곽슛에 비해서 드라이브 인 후 마무리 스킬이 아쉬운 편...
-
12년도 1차리그 진행 방안 201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BA나 KBL에서 드래프트시 자주 발생하는 것을 말로 쓰니 어려워보이는데 실상은 간단합니다. 필요에 의해서 요청할 수 있고...권리를 바꿀수 있는겁니다. 그러나, A팀에서 죽어도 2라운드 1순위에서 뽑고싶은 사람보다 우선 "강지훈"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
2010 KBL 파워랭킹 7위 - 원주 동부 프로미 - 2010.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한 순위 7위 6강 확률 44%(7/16) 1위 확률 6%(0/16) (KBL지배자 김주성!!) [☜☞]인디안밥 (1) 동부를 우승으로 생각하는 분이 적을것 같다. 하지만 나는 올해 정규리그 우승은 의외로 동부가 할 확률이 크다고 본다. 김주성을 중심으로 스피드와 스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