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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보장 받는 군요 이제 이적이 시작되면서 연쇄적인 이동도 함께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번 올리는 내용인데, KBL FA는 다년계약이 없고, FA 계약 선수도 매년 다시 계약합니다 그래서 첫 해 보수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계약금제도가 없는 방식이라 첫...

최대어 양홍석 KT, LG 2파전 썰 도는 사이 본인은 새로운 환경 언급 그 다음 최대어 문성곤 삼성이 노리고 있다는데 (삼성 최준용은 제로) 아무튼 원소속팀 제외 2팀 관심 (SK, KT?) 인삼 잔류는 희박으로 보는 듯 그 다다음 최대어 최준용 SK는 재계약...

일단 빅네임들 이적은 다 끝났음. 그나마 최진수가 남았는데 인스타에 잔류한다는 글을 올려서 잔류일듯. 올해 유난히 거대한 이적들이 많았습니다. 오세근의 SK행, 최준용의 KCC행, 양홍석 LG행 문성곤 KT행등등 이적이 너무 많네요. 이제 보상선수 지명...

계약 해지 완료…수도권 A 구단과 FA 협상 중 m.sports.naver.com ‘대쉬’ 이대성이 시호스즈 미카와와의 계약 해지, KBL FA 협상을 할 수 있게 됐다. 프로농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대성이 최근 일본 B.리그 소속 미카와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