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샐러리캡 제도 개정, 저연봉 선수의 KBO리그 엔트리 등록 시 연봉 증액 등의 내용을 확정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BO는 7월 31일(수) 2024년 제 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샐러리캡 제도 개정, 저연봉 선수의 KBO리그 엔트리 등록 시 연봉 증액 등의 내용을 확정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 상한액을 현행 114억 2,638만원에서 20% 증액한 137억 1,165만원으 로 상향하기로...
-
2023 KBO 교육리그 개최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정에 대해 챌린지를 신청 할 수 있으며, 각 팀별 3회의 판독 요청 기회가 주어진다. KBO 리그 등록 육성, 소속 선수들이 출장 가능하며 2024 신인 선수도 10월 15일 이후로는 참가 가능하다. 다양한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리그 기간...
-
25년도 리그 가입팀 신규모집(연중 지속)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중등록 선수의 허용 : 팀당 5명 등록 가능 ※ 일요리그만 해당되며 토요리그는 이중등록에 대한 규제 없음 라) 리그 20게임...스폰서배 대회 진행 마) 광산시리즈 / 플레이오프 : KBO룰 적용 바) 심판 및 기록원 운영 (1) 토요리그 : 2심 1기록(팀당 8만...
-
KBO, 2024 시즌부터 대체 외국인선수 제도 도입...1개월 최대 10만 달러 [오피셜]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와 계약을 체결하여 경기에 출장. 재활 선수로 등록된 기존 외국인선수 : 최소 6주 경과 후 리그에 복귀. 복귀할 경우 대체...횟수 1회 차감) 하거나 웨이버를 통해 계약 해지. 대체 외국인선수의 고용 비용 : 기존 교체 외국인선수의 경우와 동일...
-
✔⚾`24 남양주 Must Play TQB 평일오전리그 참여팀 모집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그 * 선수출신 분류 (중출도 선출로 인정) *주민등록상 출생년도 기준 A선출: 2008.1.1.~1985.12.31. -나무배트 사용 B선출: 1984.1.1.~1975.12.31. -알 로 이 사용 C선출: 1974.1.1.~ 이전 출생 -알로이 사용 및 무제한 투구 가능 (단, 목요/금요는...
-
'KBO 지명 실패→SD 깜짝 지명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Z90gWSX 'KBO 지명 실패→SD 깜짝 지명' 김하성을 꿈꾼 두 야구소년의 인연, 美 도전 응원한 키움 차세대 유 [사진] 샌디에이고...탄생을 준비하고 n.news.naver.com 샌디에이고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2023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20라운드에서...
-
[프로야구]2020 KBO 소속선수 등록 및 연봉 현황 발표 2020.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세 9개월 10일)과 최연소 KT 신인 투수 이강준(18세 1개월 17일)의 나이차 30.1 전년대비 0.5세 젊어진 2020 KBO 리그 등록 외국인 선수 30명의 평균 연령. 끝. 두산 78억 7000 -> 79억 1000 키움 56억 9400 -> 69억 3100 SK 96억 1500 -> 70억 9800 LG...
-
그래픽] 2021 KBO리그 선수 연봉 순위 2021.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픽] 2021 KBO리그 선수 연봉 순위 연합뉴스 • 2021-03-04 장예진 기자 = KBO 사무국은 10개 구단 선수 등록 현황을 분석해 소속 선수 연봉 자료를 4일 발표했다.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뺀 10개 구단 소속 선수 532명의 평균 연봉은 1억2천273만원...
-
GOGO파주리그 전 후반기 모집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KBO기록교육 수료자 외 심판/기록 이수자 3) 경기중 비디오판독 실시 1회 성공시 1회 가능 4) 경기 종료 후 경기 Full 영상...결과 제공 6) 공인 시합구 4개 제공 3. 방축리고고 리그 가) 방축리 고고 리그, 대회 구분 구분 경기수 리그비 VAT 몰수...
-
오늘자 역대급 혼돈의 KBO리그 등록/말소 현황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롯데 자이언츠의 주력 선발급 선수들이 한꺼번에 코로나에 확진되는 바람에 2군에서 신인급 선수들이 우르르 올라오며 경기에 못 뛰는 선수들의 빈 자리를 메꾸네요. + 다시 돌아온 외국인 선발투수 스트레일리 출처 : KBO 공식 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