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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KBO 개인최다 468홈런 달성~~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린다. 골든글러브 총 8회 수상으로 한대화(전 해태)와 해당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우타자 중에서도 출장 경기, 득점, 루타, 홈런, 타점 등 주요 부문에서 1위를 기록, 아직까지 최정의 아성을 위협하는 선수는 나오지 않고 있다. ◆ 최정을 직접 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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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포수 4대천왕 기록.txt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34타석 4310타수 1276안타 252홈런 52도루 861타점 625득점 0.296 / 0.388 / 0.519 War 65.29 wRC+ 159.0 KBO리그 전후기 통합우승 1회 골든글러브 5회 MVP 1회 타율 1위 1회 홈런 1위 3회 타점 1위 4회 장타율 1위 2회 프로야구 1호 안타 달성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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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2009·2017·2024 한국시리즈에 모두 선발로 나온 투수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받았음 그로부터 7년이 지났고 2024년 양현종은 2차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8안타 2볼넷 1자책을 기록, 7년 전에 이어 다시 한 번 한국시리즈 두 번째 경기의 승리투수가 됐음 7년 전처럼 압도적이지는 않았지만 상대 타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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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 장종훈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종훈 이글스 영구결번 NO.35 90년대 최고의 강타자이자 홈런왕 KBO리그를 상징했던 우타거포이자 최초로 3시즌 연속 단독 홈런왕을 차지했던 타자 통산기록 19시즌 1950경기 6292타수 타/출/장 0.281, 0.377, 0.504 1771안타, 340홈런(7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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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TIGERS Hall Of Fame ver.24_05_03 [프랜차이즈 룸 미완성]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실 KBO에서나 가능하지 않았을까? 10년대 중반 KIA의 번뜩였던 세 번의 순간, 류설화는 그 순간순간에 특급 신인이라는 자신의 실력을 여김없이 보여주었다. 5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 10년대 KIA 계투에 이대현, 마무리에 김규원이 있었다면, 선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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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선동열] 국보급 투수 [통산성적 146승 40패 132세이브 1647이닝 342볼넷 1698탈삼진 1.20 기록] 2018.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 KBO 리그 기록[편집] 한국시리즈 우승 6회 (1986, 1987, 1988, 1989, 1991, 1993) 주요수상기록 (각종 타이틀 외) 정규시즌...9회 (투수부분 최다및 최다연속기록 (9년- 1986~1994) 골든 글러브 6회 (투수부분 최다 및 최다연속기록) 투수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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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와 한국프로야구(KBO) 비교 200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교해 보았습니다. ARS퀴즈 ●MLB: 95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은퇴한 선수로서 23년의 선수생활동안 7번의 골든 글러브 수상과 12차례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메이저리그 통산 3110안타 465홈런 223도루 통산타율 0.283을 기록한 선수는? 1. 데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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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메이저리그와(MLB)한국야구(KBO) 200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S 퀴즈] MLB : 95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에서 은퇴한 선수로서, 23년의 선수생활 동안 7번의 골든글러브 수상과 12차례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메이저리그 통산 3110안타/465홈런/223도루/통산타율 0.283를 기록한 선수는? 1.데이브 윈필드 2.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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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1 프로야구 2018 골든글러브 시상식 2018.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문에서 최정이 101표(총 유효 투표 349표)를 얻었지만 리그 최고의 수비 능력이 돋보인 두산 베어스 허경민(210표)에게 골든...통산 18번째, 투수 부문에서는 6번째로 골든글러브의 영광을 안았다. SK는 KBO 역사상 처음으로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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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야구역사] KBO 역대 최장수 외국인의 위엄 201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액 37만 5000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개인 통산 KBO리그 7번째 시즌이자 국내 무대 마지막 시즌이기도 하다. 2005...재계약 직후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뛴다는 각오로 한화에서 2번째 우승과 2번째 골든글러브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