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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횟수 1위. 언제나, 묵묵히, 팀이 원하는 때에는 마운드에 올랐던 애니콜. 그는 10년대 KIA가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프랜차이즈이자, 마당쇠였다. No. 44 김규원 (2008~2019) 키워드 - 상징성, 핫스타, 꾸준함 KIA의 마무리 계보를 이어간 투수...

6. 최다안타왕배출횟수 엘지 - 6회 두산 - 6회 삼성 - 6회 기아 - 6회 한화 - 4회 롯데 - 3회 SK - 1회 넥센 - 0회 7. 도루왕배출횟수 기아 - 12회 엘지 - 6회 두산 - 6회 넥센 - 4회 롯데 - 2회 삼성 - 0회 SK - 0회 한화 - 0회 8. 다승왕배출횟수 기아...

tip: 최다 우승팀 – 기아 타이거즈, 최근 우승팀(15시즌) - 두산 베어스). 현임 총재는 2011년부터 역임하고 계신 구본능 총재님이셔! (역대 두 번째로 긴 재임기간을 가지고 계신 분이야) 아까 총 6개 구단으로 82시즌에 첫 출범 했다고 했는데, 현재는...

이는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이며, 1983년 시즌 내내 0.380 이상의 고타율을 기록하였으나, 막판에 약간 부진하여 0.369의 타율로...얻었다. 1985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전·후기 통합 우승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그는 기자들 가운데서 '장효조가 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