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삼성 vs LG 가장 최근 포스트시즌 맞대결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막전, KBO 리그 전체 통털어서 1번 경기를 LG 전신인 MBC와 삼성이 붙었고, 이후 1990년대만 해도 1990 한국시리즈를 비롯해 1993, 97, 98년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할 정도로 가을야구 단골 대진이었죠 <1990년 LG 첫 우승의 제물이 삼성, 2002년 (통합...
-
[KBO] LG트윈스 케이시 켈리가 KBO 역대 최초이자 유일무이하게 가지고 있는 대기록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승리투수, MVP 선정 2021년 11월 5일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투수, MVP 선정 2022년 10월 24일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투수, MVP 선정 2023년 11월 13일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승리투수 2019...
-
그냥 심심해서요. (24818)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회(KBO)가 18일 발표한 정규 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16일 KIA전 도중 타구에 오른쪽 팔을 맞고 부상을 입어 WC에 출전하지 못한다. NC로서는 ‘제2 선발’ 태너가 나서는 1차전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8월에 대체...
-
ㄱㄹㄱ 장난질에 빡쳐서 ㄱㄹㄱ 저격한 지역 언론 NC 담당 기자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전 구단 상대 승리(15경기) 외국인 투수 최초 트리플 크라운 KBO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탈삼진(12K) 역대 5번째, 외국인 선수 최초 단일시즌 20승-200탈삼진 동시 달성 팀에 헌신 안하고 태업 ㄹㅇㅋㅋ 포스트 시즌은 안나온게 아니라 못나오던거...
-
241029 논란의 골짜기마다… '김건희' 라는 아킬레스건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형우는 포스트시즌 최고령 홈런 기록을 새롭게 썼다. 앞서 김강민(SSG 랜더스)이 2022년 11월 7일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0세 1개월 25일의 나이로 홈런을 친 바 있다. 최형우는 40세 10개월 12일로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
-
241025 KIA의 초전박살, 1~2차전 다 잡고 우승 확률 90%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회했지만 여기까지였다. KIA 김도영, '통합 MVP' 향한 첫발… 결승타에 홈런포까지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통합 MVP'를...10월 2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
861기 3대대 000929 권민재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한 KBO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135득점)을 경신한 김도영은 143득점으로 74년 된 일본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득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일본에서는 1950년 센트럴리그의 쇼치쿠 로빈스에서 뛰던 고즈루 마코토가 143득점을 기록한 것이 역대 한 시즌...
-
유희관·서폴드·로맥·오재일 등 6명... KBO 9월 MVP 후보 확정 2019.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타율(0.605) 3위, 안타(26) 공동 5위를 포함해 9월 한 달간 KBO 리그 최고 구속인 147.7km/h의 안타 타구 평균속도로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이후 타격감에 예열을 가했다.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9월 MVP 선정 팬...
-
프로야구 1군리그, 올 시즌부터 'KBO리그'로 부른다 201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신설)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KBO Wild Card Game 준플레이오프 KBO 준플레이오프 KBO Playoffs...퓨처스리그 명칭 2군 리그/ 퓨처스리그 KBO 퓨처스리그 KBO Futures League 올스타전 KBO 퓨처스 올스타전 KBO Futures...
-
3월 6일 [야구역사] MVP는 '정규시즌' 기준인걸로~! 2017.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에서 '페넌트레이스'로 조정했다. 이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 시즌 MVP 및 신인왕 선정 기준에 포스트시즌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KBO는 공정성을 위해 정규시즌 활약만으로 MVP 및 신인왕을 시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기자단 투표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