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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GG 무산'…자극 받은 다승왕 원태인 "내년엔 더 잘할 것"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시즌 KBO리그에서 다승왕을 차지하고도 골든글러브 수상에 실패한 원태인(24·삼성 라이온즈)이 내년을 기약했다. 더 좋은 활약으로 꼭 황금장갑을 끼겠다는...

더더욱 수비 쪽 세이버 자료는 엉터리라고 해도 될 정도 골든글러브는 매 해 시즌에 해당 포지션에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는...제치고 GG 굳히기? 박찬호, 2년 연속 유격수 수비상 수상…KBO 포수·내야수 수비상 발표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KIA...

앞둔 '우승 유격수' KIA 박찬호의 작심 발언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까지 받고 싶은 거 없다." KIA 타이거즈 유격수 박찬호(29)가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두고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박찬호는 지난 26일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시상식에서 유 v.daum.net

수비상 받으면 골든글러브 못받는거 아녀? LG 오지환 따돌린 KIA 박찬호, 2년 연속 유격수 수비상…포수는 박동원 프로야구 KIA...을 따돌리고 2024 정규시즌 수비상을 거머쥐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2024시즌 포수와 내야수 부문 v.daum.net